우리 조선족을 위해서라도 난 중국이 세계패권을 쥐고 몇십년사이에 경제가 홍콩처럼 눈부시기를 기원한다.
중국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우리조선족의 운명을 바꿀려면 중국이 잘살고 부강해야 한다.
그때 한국사람들 우리한테 돈 없다고 아무말이나 막 해대던 사람들 정말 똑같게 대우받을거야.
다 돈때문이야
만약 중국이 문화대혁명만 않일어나도 엄청 발전했을건데 그기서 10년이 멈췄지 경제가.
나도 여기 한국분들보다 중국을 더 싫어했던 사람이다. 그렇지만 내가 느낀건 중국이야 말로 내 조국이고 중국에서 살아도 한국사람한테 무시당하는것처럼 당해보지 못했다. 대우는 중국이 훨씬 더 좋다는것을 더 명확히 알았다.
그래도 내가 중국이 잊혀진다고 하자 한족애들이 나한테 니가 어디가더라도 너의 조국을 잊지말라고 라고 하자 내가" 너희들은 우리를 중국인으로 쳐?" 라고 물으니" 당연하지" 라고 말하더라
솔직히 그 말에 난 엄청 감동을 받았다. 난 여태껏 내가 나라없고 제민족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비감에 늘 빠져 살았는데 그래도 한족애들을 만나면 중국어디서 왔던지 막론하고 남방,사람이던 북방사람이던 내 손을 잡고 ni 是中國人하면서 반갑다고 퐁퐁 뛰더라.
솔직히 한국사람보다는 중국한족하고 언어가 더 통하고 어딘가 더 친근감이 드는건 사실이다. 만약에 한족이랑 한국사람 딱 세워놓으면 한족한테 난 더 정이 간다. 솔직히 어딘가 동병상련돼 보이고
우리는 이미 중국에 물들여져 중국화가 많이 된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한국분들 자기들의 사고방식으로 누구를 이래라 저래라 마구 욕하며 그러지 말고 자기인생은 자기가 사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