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북핵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송민순 차관보는 18일 워싱턴의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한반도에서 평화를 지켜나가야 할 주체는 남한과 북한"이며 "일본의 평화협정 관여 문제는 논의할 가치조차 없다"고 못박았다.
*출동 그래…아주 잘하고 있어.. 고이즈미, 이노무 가시내가 아무리 신사참배하고 치마벗고 생쑈를 해도 우리는 정석대로 가면 그만이다, 몬소리인가하면 길바닥에서 웃통벗고 불지르고 해봐야 일본애덜 까딱도 하지 않는다는 거다, 이것은 지난 수십년간 수없이 반복되어온 일본의 망언의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라, 적을알고 나면 이기는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힐차관보가 남북 평화협정때 일본의 협조를 구한다고 언급해서 송민순 차관보가 눈에 흙이 들어오기 전에 절대로 안된다고 학실히 못을 박았다.
이것은 역으로 말하면 일본애들이 이 싯점에서 가장 급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반도 평화협정에서 지분을 챙기겠다는 의도이다. 이것은 단순한 이득이 아니라, 2차 대전이후 60년만에 동북아의 세력 판도가 재정립을 앞두고 일본의 위치를 곤고히 하겠다는 의도인데, 북한이 그동안 일관되게 한것이 일본을 개무시 하는 정책이었다.
따라서 북미가 평화타결하면 일본의 운명은 북한과 미국의 평화협정에 따라 흔들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2차전쟁 이후 한반도의 운명이 미국과 소련의 입김에 좌우되었던 것과 같지는 않지만 그 구조는 유사하다. 통상 싸움이라는게 그렇다, 다 잃거나 아니면 다 따거나…. 앉아서 개평이나 먹는 넘은 어차피 그 운명이 외부의 입김에 의해 좌우될수 밖에 없는 한계에 노출되어 있다.
일본은 현재에도 외교적으로 상당히 고립되어 있다, 오늘자 신문에 보니 중공애덜 스팀 받을 대로 받아 강공으로 나가고 있는 중이고 모든 일본과의 스케즐이 취소되었다. 그런데 고이즈미가 이런걸 모르고 신사참배 했을까?.
사실 고이즈미의 선택은 미리 정해져 있다. 친미 일변도의 정책 이외에는 별 카드가 없는 상태이다. 그래야 그나마 국제사회에서 왕따를 면하고 죽그릇이라도 얻어먹을 판이다. 그런데 갑자기 신사참배와 고이즈미 친미정책이 몬상관이냐구?? 아주 상관이 많다. 지금 중공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은 고총리지만 그것을 주문한 손님은 미국이기 때문이다. 즉 고이즈미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동북아 최대 목적은 미국의 패권유지이고 그 실질적 정책은 중공의 패권야욕을 싹수부터 꺽어 놓는것이다, 럼스펠트가 어제 중공의 군비 확장이 우려스럽고 투명하지 않는다고 불평을 했고 그린퍼스는 중공이 지금까지 안망한것은 순전히 하늘의 운이라고 노골적으로 경고했다.
이것은 미국의 중공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착한학생 고이즈미 시켜 중공의 염장을 지르고 있는 중이다.거기에 우리가 같이 말려가면 안되고 오히려 역이용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현재 중공처럼 극단적인 대응으로 모든 교류를 중단하면 어떻게 될까? 일단 속은 시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럼 다음에는?
대책이 없을 것이다. 왜냐 우리는 어째거나 일본과 교류를 해야 하니까 어떤 식으로든 봉합을 해야겠지. 그러면 우리는 또 좃된거다. 03 정부 때까지 늘 이리 반복했고 결론은 우리만 바부되었다.
똑똑하게 행동해야 살아남는다, 대응은 냉철하게 그리고 적의 급소를 찻아서 빠르게 타격을 가해야 한다. 현재 일본의 급소는 다음 1세기의 운명을 좌우하면 동북아 평화 구도의 재정립에서 왕따를 당해 소외되는 것이다. 북한은 일관되게 일본을 구석으로 몰아넣고 있고 우리 정부도 과거와는 달리 호락 호락하지 않다, 그래서 고이즈미 미치고 환장하는 것이다.
북미 대결이 종식되고 한반도에 평화협정체결되면?
이 지역에 유럽을 능가하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한반도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이 될것이 당연하다, 그렇다면 일본의 위치는 순식간에 주변국으로 전락하게 된다. 지금처럼 미국의 영원한 봉이 될것이다. 우정국 민영화? 말이 좋아 개혁이지 일본 국민 알토란 같은 수천조원의 돈을 미국 경제 살리기에 투입하는 거 아닌가?
우리는 지금처럼 그저 일본애들 구석에서 못빠져나오게 활을 들고 버티고 서있으면 된다, 씰데없이 중공처럼 삼지창 들고 쿵후 할 필요 없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