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나를 알아가는 길은 남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알아가려면 가족을 보시면 됩니다.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셨는지..
큰 나를 알아가려면 역사를 봐야 합니다.
우리의 조상. 조상님의 조상은 어떤 분이셨는지..
처음글에서 정체성에 대해서 왈가 해봤습니다.
이번글은 역사성에 대해서 되묻기로 해볼까요
개개인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의 시작은 아버지.어머니로부터의 출생입니다.
나고 자라고 그 가정속에 필연적으로 속해 성숙해갑니다.
그리고 어른이되면 독립된 성인으로써 가정도 꾸리고 사회를 영위해나갑니다.
그러한 개개인의 나고 자라는 인생의 역사 속에 그 인격은 성숙해 갑니다.
크게 봤을때 민족의 형성이라던가, 나라의 형성과정도
그출발과 지향하는 목표에 따라..그 나라의 역사성이 결정되어 집니다.
그러니 그나라 그민족을 보면 그 역사를 봐야
어떤 나라인지. 어떤민족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비록 흩어져서 살고 있더라도.
그러한 역사인식이 한가지 인 민족이 있습니다.
유대인이 그렇죠. 탈무드 한권으로 2천년동안 세계에 흩어져살아도
자신의 역사와 문화를 잃지 않았기에 그들은
유대인으로써 이스라엘인으로써 확고한 역사인식에 따른 정체성이 있는
즉....구분이 되어 지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역사. 자신의 가정의 역사. 자신의 민족의 역사. 자신의 나라의 역사
에 대해 관심 없는자는
자신이 무엇인지도 잃고.
자신의 가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기민족이 무엇인지 알도리가 없으며
자기가 살아가는 사회의 나라가 어떤지를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본래에 내려저 오던 문화와 전통의 근본정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개때 짐승처럼 뒤섞여서 인생을 허비하게 됩니다.
금수처럼 살아가면 그만이겠지만 그 시대가 금수시대가 되어버립니다.
사람사는 곳이 못되게 됩니다.
이는 무릇
자기자신만을 위하는 동물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됩니다.
위는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마찬가지입니다.
감히 찍어 말씀드리자면
중국내 조선족분들은 우리 조선의 역사를 모릅니다.
배울기회도 없었겠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를 알아가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는듯합니다.
그렇다면 중국 한족의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최소한 주.춘추.전국.한.진.오호십육.수.당.송.원.명.청 의 왕조역사는 알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그런거도 모릅니다. 그저 공산당 궐기역사만 조금 알기만 하더군요
역사를 알아볼 문화도 없습니다.
그러니 현재 면면히 내려져 오는 중국인의 정신적인 삶은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한국드라마보고 정신적인 충격을 먹는답니다.
여배우가 이뻐서요?
아니면 노래가 감성적이여서요?
신호받으면 차가 설줄아는 인간을 위한 문화에 껌뻑 갑니다.
사람끼리 서로 믿어야할 신의와 한번 내 뱉은 말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것에 대해 인간관계에 대한 믿음에 껌뻑 갑니다.
어린손자가 출필고반필면(나갈때 어디간다고 꼭 인사하고 집에 귀가해서
반드시 얼굴보여 무사히 돌아 왔음을 알림) 하는 문화에
껌뻑 넘어 갑니다.
그런 사람같은 문화속의 여배우가 이뻐보이는 거며.
그런 사람같은 삶속에 어우러저 나오는 노래가 이뻐 보이는겁니다.
젊음을 자유롭게 발산하며 공유하는 한국노래가 사람이라면 편하게 들리고
심취해집니다.
그러한 휴머니즘 인본주의 사상이 삶과 문화에 녹아 있는게
한류의 정체 입니다.
대한민국이 잘나서 한류가 있는게 아닙니다.
휴머니즘 .
사람과 사람끼리의 반드시 있어야 될 인본주의 정신이 한류의 정체 입니다.
그러한 대한민국의 인본주의는 어디서 나오는것일까요?
홍익인간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 라는 말입니다.
공산주의던 자본주의던 사회주의던 민주주의던
사람다 잘되자고 있는거 아닙니까?
그 사람이 근본인것을 빼먹고
대한민국이 자본만을 향해 나아갔더라면...
그 사람이 근본인것을 빼먹고
중국이 공산사상 한가지만 외처 대기만 하더라면...
한국은 사람보다 돈이 먼저가 되고
중국은 사람보다 당이 먼저가 되겠죠?
현실은 굳이 설명 안해도 되리라 봅니다.
인본주의적 한류가 넘실되는것은 돈이 먼저가 아니엿기에
소리 소문 없는 한류가 퍼저 나가는 것입니다.
인본주의적 정신이 너울 될때 공산당이 무엇이 필요할까요?
간접적으로 되물어볼렵니다.
대륙중공의 정체.역사인식에 봤을때
그러한 휴머니즘은 어디에 있습니까?
한국드라마에 있습니까?
잊고 사는것이있다고 성급히 판단내립니다.
조선족분들이나 해외교포분들 그리고 한국인 중국인분들..
자신 개개인의 역사를 위해 일기를 되돌려 보는지요?
자신의 민족과 국가의 역사를 위해 역사책을 보는지요?
먹고 살기 바쁜데 역사책보자고 하는말 아닙니다.
과연 내가 누구인지 우리의 역사가 어떤지 알아보고자
했었던 적이 있었던가 되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세상을 보되 한뼘이라도 더 보려하고
사람을 사기되 한 사람이라도 더 사귀려하고
하는 모든것은
자신의 역사를 일구어 가는것입니다.
남은것은 편협한 이기와
한사람이라도 더 속이고 사기칠려고 하는것은
자신의 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입니다.
사람다워지는 지름길은
나를알고
큰나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휴머니즘이 녹아 든 세상은
내가 일구어가고
큰나의 역사속에 재료가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성의 깨우침은
비록 고통이 따를지라도
자신을 값지게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