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사건은 한 개인의 비극사입니다.
그 개인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그 개인이 발설하고 해소하려고 하였겠죠.
그러나 한 개인은 사회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회이죠.
유영철 사건은 이제 다 지나간 이야기이자만 이 나라 음지에서 어떤 사건이
사회적인 위험수치를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금전만능이라는 철칙하에 하루도 마음이 편할날이 없이 달구치고 못살게 구는 것
이것이 현실이겠죠. 그런 현식 속에서 비이성적인 인간도 성장하겠죠.
일전에 티비를 보았습니다.
중학생들이 서로 싸움을 하는데 교실의 학생들은 격투기를 구경하듯 응원하고 디카로 찍고 또 친구들에게 전화하고...같이 흥을 내자고
정말 두려웠습니다. 한 학생은 완전히 짓밟히고 있는데 그 많은 학생들이 응원하는 모습이 두려웠습니다.
10년뒤 혹은 그뒤 그애들이 이제 사회에 나와서 사회의 중추적 역활을 맡을 때
사회가 얼마나 비뚤어질가 하는 염여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순수하고 착해야만 하는 어린이들의 심령
그 심령은 왜서 그렇게 잔인하여 졌는지요?
이런 글을 올렸다고 또 중국은 ... 등등 하는 반박 같은 것은
전혀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