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낙태에 대한 소견
글쎄, 제가 님에게 무슨 말을 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답답하네요.
1. 미국의 타국침략 행위가 중국의 강제낙태보다 더 반인륜적이라구요?
2. 인구를 줄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구요? 시각차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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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가 님을 납치해서 사육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님이 저항할 힘을 잃고 그 누군가에 의해 강간당하고, 또 다른 놈이 덤벼들고... 그리고 나선 먹을 것 조금 갖다주고... 또 누군가가 몽둥이들고 와서 님의 뱃속에 든 애기를 찔러 죽이고...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놈들이 모두 님의 친척들이었습니다. 차라리 그 놈이 옆집깡패라면 칼들고 나가 싸우다고 죽는게 낫지 않을까요.
2. 갑자기 홀로코스트가 생각나는군요. 살 사람은 살아야지. 그럼 죽임을 당하는 사람은 뭔가요? 사람도 동물이라 약육강식의 생존본능은 어쩔 수 없겠지요. 하지만 사람이 왜 사람이겠어요. 중국에는 동물들만 사나요? 차리리 굶어죽더라도 이제 태어나는 새 생명 죽이지 마세요. 그런 짓 계속하다보면 님 스스로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정 인구를 줄여야 한다면 님의 자식부터 먼저 죽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