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南, 비행기납치범에 놀아나듯 北에 당해”
이름 : 한민족
2005-10-27
“南, 비행기납치범에 놀아나듯 北에 당해” [조선일보 2005-10-27 08:34]     황장엽 “전쟁나면 어떡하나 주저… 김정일, 통 작다” [조선일보 안용균 기자]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비서는 26일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이사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초청 세미나에서 “한국은 왜 잘살게 되면서 겁이 많아지는지 모르겠다”며 “김정일 자신도 핵무기를 쓰게 되면 자기도 망할 것을 잘 알고 있다. 김정일 정권에 대해 강하게 대처해야 할 때도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하느냐’며 주저하다 보니 비행기 납치범한테 놀아나듯 당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문사 여론조사를 보면 남한의 청년들은 북·미 간 전쟁이 나면 68.5%가 북한 편에 선다고 답했다”며 “북쪽 사람들이야 귀와 눈이 닫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지만 왜 눈과 귀가 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됐는가”라고 했다. 황 전 비서는 “여기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이 굶어죽느니 왜 차라리 일어나 (정권을) 엎어버리지 않느냐’고 묻는다”며 “하지만 지난번 김정일 초상화가 비에 맞는다고 눈물 흘리던 북한 여자 응원단들을 보지 못했는가”라고 했다. 그는 “그게 제정신인가, 과연 정상적인 사람의 정신으로 보이나, 정신이 있어야 일어서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닌가”라며 “통제 속에 정신을 다 빼앗겨서 자기를 굶어죽게 한 당사자가 누군지도 모르게 돼 버린 것”이라고도 했다. 황 전 비서는 “김정일은 권력에 대해서는 통달한 사람이며 그 방향으로만 비상하게 발달했다”며 “김일성은 그래도 고생을 해본 사람이지만 김정일은 권력 말고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친척들도 어린 시절 김정일에 대해 ‘아무것도 시킬 게 없는 녀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그런데 1959년부터 김일성을 보좌하더니 어느새 몰라볼 정도로 완전히 정치적인 인간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어떻게 저 녀석(김정일)이 저런 생각을 해냈을까 하고 깜짝 놀랄 때도 있었다”고도 했다. 황 전 비서는 “김정일을 하루 동안 만난 남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듣던 것과 다르다’ ‘통 큰 지도자’라고 평가하는데 내가 보기에 김정일은 가장 통이 작은 사람”이라며 “나는 40년간 그의 옆에 있었지만 김정일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41 운영자님 만주땅은 금방 찾을필요가 없습니다 러시아쪽....
국가보안법
05-10-27 1519
4940 세계최고의 강대국은?? [3]
왜남인가
05-10-27 1151
4939 란워와 잉쭈어의 추억 [2]
중국여행
05-10-27 1779
4938 모이자에서 어렵게 퍼온글 [9]
지겨워
05-10-27 1446
4937 중국노래 하나 추천할께요..^^ [7]
얼라
05-10-27 1548
4936 “南, 비행기납치범에 놀아나듯 北에 당해” [4]
한민족
05-10-27 1151
4935 이번 왕징사건에 대한 중국공안의 어의없는 태도(펌) [3]
한심해
05-10-27 1689
4934 불법체류자 신고요령 [8]
자유국민전선
05-10-27 1305
4933 좋은 중국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6]
얼라..
05-10-27 1985
4932 재수없는 ***영자씌... [13]
한여자
05-10-27 1186
4931 중국, 북한에 대해 소유권 주장한다면? [12]
한민족
05-10-27 1271
4930 호호님에게... [2]
파계
05-10-27 1156
4929 데일리 차이나 추억----04 [5]
남영우
05-10-26 2670
4928 팔아주세요 [1]
김주창
05-10-26 1201
4927 이렇게 할수가 있나 [5]
아프지요
05-10-26 1068
4926 도대체 이사이트 정체가 뭐지요? [2]
뭐냐
05-10-26 1155
4925 중국의 짝퉁 시장 [1]
중국여행
05-10-26 1221
4924 모이자 다니는 한국분들 혹시 이런 쪽지 받지 않았나요?? [6]
백호
05-10-26 1743
4923 사랑하게된 이유 ... [13]
그리움과기다림
05-10-26 1065
4922 간도에사는조선족에게 [2]
왜남인가
05-10-26 116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