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토플러 저의 제3의물결 이란 책을 인용해보면
수렵체집에서 농경문화로의 이행을 인류역사 제1의 물결이라하고
농경의 역사에서 산업사회로의 이행을 제2의 물결이라하고
산업사회에서 정보문화 사회로의 이행을 제3의 물결이라고 합니다.
석학 토플러 씨는
앞으로의 세상은 정보를 기반으로 한 문화시대가 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감히 대륙 중공과 대한민국을 여기에 비교해보고자 한다면
대륙중공은 산업사회로의 발빠른 발전을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중공이라는 일원 이념(공산주의)의 사회가
도대체 어떤식으로 정보의 사회에서 정보를 처리할까 의문스럽죠..
닫힌정보사회에서 제3의물결이 굽이치는 세계 대세에 맞물려
중공은 과연 문호를 개방할수 있을까요?
제3의물결의 정보사회에서 정보의 물결이란
휴머니즘을 기반으로한 모든 개개인의 자유의사가 거침없이 표출되는
열린 개념입니다.
베이징올림픽을 정점으로 중공사회는 정보의 물결에
휩쓸려 풍랑을 만날지 아니면 그 물결에 편승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될지 뻔한일입니다.
현재의 시점에서 그러한 정보인프라를 기반으로한
인문주의적 문화강국은 중국보다 한국이 우위에 있습니다.
백범김구선생님의 표현이 떠오릅니다.
" (선략)...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후략)
백범김구 선생님의 혜안이 놀랄만 하지 않습니까?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문화의 힘이다....(감동적이죠...)
현재의 인류가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자비.사랑이부족하다...(대륙중공을 보는듯합니다.)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할말이 없습니다.)
지금 한류가 아시아 대륙을 뒤덮고 있습니다
조만간 유럽과 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에도 번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한류문화의 뿌리에는
휴머니즘(인간근본의 인의 .자비.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이 한류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그 한류문화의 중심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세계최고강대국은
경제수치가 아니라
문화대국입니다
PS. 아래 달님이 쓰신 국가의 값어치 글을 읽으며
느낀바 있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