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징의 아파트주변은 보통 밤 10시쯤이면 어두워진다. 중국은 보통10시쯤이면 대부분 한밤중이다. . 슈퍼나 편의시설도 일찍 마친다.즉 일찍자고 일찍활동한다 .야행성동물인 한국인 입장에서는 약간 불편했던건 사실이었다 . 한국은 밤 10시면 이건 완전 대낮이다. 거리는 환하고 인파로 붐빈다 . 24시편의점도 곳곳에 영업중이다 .야행성동물에겐 딱 좋은 환경이다
좁은땅에 무슨사연에선지 사람들이 밤낮없이 엄청 돌아다닌다. 이게 사실은 범죄억제역할을 한다. 치안력과는 전혀 무관하다.그러나 반대로 야행성에관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른다. 근처아파트에 가보면 남들곤히 자는 한밤중에 요란하게 고성방가 하며 귀가하는 사람이 꼭 한둘은 본다. 어떤넘은 베란다문을 열
어 제치고"야, 이새끼들아 " 하고 고함지르는 간큰넘도 있다. 한국인은 술에 관대해서 어지간하면 그냥넘어간다 . 거기다 위층에서 밤10시면 이제 한참 활동시간이라 각종생활소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 낮에는 다들 뭘 하는지... 이러니 도대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기란 애당초 무리다. 할수없이 남들처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늘 뒷골이 당긴다 . .... Well-being 을 돈들여 해봐야 건강하고는 애초에 거리가 멀다 .
왕징이 치안이 불안하다지만 중국인처럼 밤늦게 안돌아 다니면 대체 뭐가 문젠가? 얼마전 데일리에 의하면 중국여자의 절대다수가 성적인 기쁨을 느낀다했다. 즉 중국현지인은 밤일이건 낮일이건 문제없이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일찍자고 늦게 안돌아 다녀도 할건 다한다는 이야기지.
어제 어떤넘은 밤늦게 국도를 다녀도 아무일 없다면서 한국이 안전하다지만 그건 내 보기에 납치범들입장에서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털어봐야 먼지 밖에 안나올 사람을 뭣하러 힘들게 납치하나.잘못하면 쓰레기 봉투값이 들수도 있다!!! 그런건 크게 내세울만한건 못되는것 같다.
안 믿어지면 내일이라도 외제차끌고 한적한 국도변을 나가보길 권한다. 친절하게 실내등을 켜 주면 효과는 더 빨리 나타난다 .선팅이 되어있다면 가능한 제거하라.그리고 혼자 운전한다면 효과만점....
얼마안가 외제차트렁크가 얼마나 넓고 방범장치가 확실한지 온 몸으로 확실히 느낄수 있다 !!
한국이나 중국이나 현지에 맞게 생활한다면 별 문제 없을것 같다 .아는 사람이 북경에 4년째 살지만치안이 불안하다고 이야기하면 웃는다 . 북경치안이 한국보다 조금은 모자라도 크게 우려할 필요없을것 같다. 약간만 일찍 돌아다니면 .. 난 치안이 밤에 약간 안좋아도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나라가 경쟁력이 더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