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미, 반미 이야기가 나와 생각을 옮겨 봅니다.
반미를 퍼뜨린것의 본질은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전략의 일환이지요.
제3세계 국가에서의 반미 또한 궁극적으로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의
대미항전의 각을 세우기 위한 것인데
과거의 직접적인 식민지배에서 친미주의자를 통치자로 앞세운 간접지배를
뒤엎어 미국으로부터 정치경제적 해방을 가져가자는 것의
본질은 소위 자주경제,사회주의 경제로 가고자 하는 공산주의 혁명입니다.
현실은 세계경제를 지배하는 미국자본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주경제를 실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북한이나 여타의 사회주의 국가를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인데
요는 미국의 신식민지적 지배로 볼것이냐
같은 경제블록의 울타리 속에서 동반자로 보느냐는 거죠.
미국의 지배, 신식민지로 보는 관점은 공산주의자들의 관점이고
같은 블록으로 동등한 관계로의 관점은 자유민주주의론자의 관점으로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
그렇게 보는 근거는
<맑스의 '자본론'을 기준으로 사회를 바라보는냐, 아니냐>는 것을
확인하면 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아니라고 부인하여도 '자본론'으로 이 사회를 바라본다면
공산사상을 인정하고 받아 들인다는 것이죠.
미국이 자유민주주의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쟁을 벌린
과정과 점령?시 저지른 만행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지만
남한이 적화되어 북조선의 인민들처럼 사상의 노예가 되고
유일신의 권력보장을 위하여 대신 굶어 죽어가는 것 보다야
낫지 않을까요?
여타의 토론방을 가도
자신의 사상적 기반이 뻔하게 드러남에도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을
확인하는 방법중 최고의 방법은
<자본론>으로 계층을 계급적으로 보느냐 아니냐를 보면 확실하게
누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