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소학교서 총기난사 사건...학생 16명 부상
중국 안후이(安徽)성 광더(廣德)현 소재 한 소학교에서 13일 사제총을 지닌 한 남자가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벌어져 학생 1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남자는 총기 난사 후 현장에서 도망쳤으며 경찰은 범인에 대한 수배령을 내리고 뒤를 쫓고 있다.
이날 정오 현재까지 경찰당국은 범인의 신분은 물론 범행 동기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16명의 부상자 중 7명의 학생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9명의 상태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 2005/10/13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