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흡연자 3000만명 매년 10% 증가
3.5억명에 이르는 중국의 흡연자 가운데 여성이 최저 3000만명에 달하며 매년 10%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서치 차이나가 7일 보도했다.
신문은 박순신문(博詢新聞)을 인용해 중국에서 흡연으로 인해 하루 평균 1만3000명씩 연간 200만명이 사망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
현재 추세대로 가면 2025년에는 흡연 사망자가 에이즈 결핵 당뇨병 자살 등에 의한 사망자수를 넘어설 것으로 신문은 예측했다.
여성의 흡연 동기를 보면 화이트칼러 경우 '사교를 위해' '남녀평등을 추가할 목적으로'란 이유가 많지만 일반적으론 '생활에 대한 불만' '가정에 불행한 일이 발생' 등의 이유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케이스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05/10/0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