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욕하면 무조건 북한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라고 몬다"는 것이
이제까지 한국내 주체주의자들이 자신의 본질을 감추며 국민들에게 색깔론의
희생물이었다고 호소하였던 슬로건 입니다. 오해는 마세요.
자신이 아니면 되니까.... 맞다해도 상관없고...
사상적 기반이 맑스-레닌주의,주체사상으로 부터 시작된 반미를
부정하는 사람 있습니까? 부정한다 하여도 자신의 반미 관점을
풀어 놓으면 출발선상은 그러한 이데올로기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죠.
그들의 반미를 극복하는 대안엔 한국의 사회주의화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죠.
소위 역사발전법칙이라는 공산주의 사회과학이라는 속에서...
'맑스의 자본론'.'일국의 사회주의화'를 부정한 속에서 나오는 반미와
대안의 근거는 아직까지 없으며 자신이 꼬뮨이 아닌 상황에서
단순 미국에 대한 비판이 아닌 꼬뮨들의 반미 주장에 동의 하여 들어가는 것은
결국은 사상투쟁의 희생물이 될 확률이 많습니다.
꼬뮨들의 반미전선의 일축에 자신이 서 있다는 사실이 사상적 기반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정확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미국을 비판하는 것과
주체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반미와는 과정에 있어 유사함이
있을 수는 있으나 결론은 명백한 차이를 가지고 있음을 국민들도 알고
반미를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