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동창 한명이 선교 하러 간다고
중국 갔는데 (북한선교)
소식을 알 길이 없네요 .
우리 동창들은 그냥 소식없는 그 아이를
"북한 공안에게 잡혀서 사상불순하다고 총살 되었을꺼야"
"굶어 죽었겠지 지가 몰 하겠어 거기서"
하면서 막 비웃어줬는데 ,
여기서 파륜궁 탄압 사진을 보니 그 아이도 그렇게 고문 받는게 아닐까 ?
하는 생각에 남 일이 아니네요 진짜 .!
그 아이가 한국 뜬지가 2년도 더 되었으니 .
그렇게 친했던 아이도 아니고 제가 교회에 관심있는것도 아니고
신경 끄고 살았는데
파륜궁 박해 사진을 보니 그 아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는 .
한국에 와있다면 소식이 전해 질텐데 아직 중국에 있으니 ,
소식이 없는거겠죠 .
그 아이가 다녔던 교회에 글 도 남겨보고
동창회에 안부를 물었는데, 소식이 없네요 .
걱정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있길 바래야겠지만 ,
만약 공안에게 잡혀있다면 중국 내국인과 똑같이 박해를 받을수도 있을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ps.
저 역시 내 년쯤에 이스라엘이나 티벳 인도 중 여행을 계획 하는 사람이지만
중국 대륙으로 우회 하고 예산 마련중 w
여기오니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중국이 되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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