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홍렬쑈 " 에 참참참 이란 밤참 만드는 코너가 있었죠.
그 코너에 "이다도"씨 하고 "로버트 할리" 씨가 게스트로 나와서 밤참을 만들다가
때마침 보신탕 논쟁이 있었죠.
이홍렬 : 보신탕 좋아하세요?
로버트 할리 : 네 무지 맛있습더~ 처갓집 가면 장모님이 맨날 끓여줘 예 (부산사투리)
이다도 : 어머 짐승들 아니 어떻게 개를 먹어요?(특유의 빠른 말)
로버트 할리 : 왜예 맛만 좋은데.
이다도 : 어머 짐승짐승 개를 먹다니 이해가 안되요.
로버트 할리 : (궁시렁대며) 지들은 달팽이도 묵으면서.. (이다도씨가 프랑스인이죠.)
여기서 스튜디오 뒤집어 졌답니다 너무 웃겨서... 하하 그리고 이다도씨가 흥분해서
로버트 할리 씨에게 막 쏴댔데요
이다도씨 : 어머 이 짐승들 개는 인간의 가장 소중한 친구에요 그런데도 개를 먹다뇨?
잠시후 로버트 할리의 한마디 때문에 정말 웃겨서 난리였답니다. 로버트 할리가 한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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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할리 : (이다도씨말 다 듣고 있다가 궁시렁대며) 달팽이도 인간의 친구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