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왕징의 치안부재의 심각성이 북경총영사관에도 비상이 걸렸다.
10월30일
북경 한민족 동호회에 직접 참석한 북경주재 총영사는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직통전화번호를 알려주었으며 매주 1차의 사랑방을 운영하며
안전에 대한 대책을 논의 하기로 하였다.
우범지역으로 낙인찍힌 왕징지역에서는 가능한 늦은 시간에 배회를 금지하며
특히 여성들은 혼자 다니지 마시길...
왕징을 관리하는 남호(南湖:난후)파출소에서는 한국말을 할 줄아는 공안을 뽑아
대민활동을 곧 시작할 예정이며 왕징의 아파트에서 파출소로 연결되는
인터폰을 설치할 예정이라한다.현재 난후파출소에는 5명의 조선족이 있으나
이들은 공안이 아니다.
이러한 노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지는 두고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