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국의 한국산 김치 수입금지 조치는 상당히 의도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일단은 시간이 좀더 지나고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일로 1회성에 그친다고 단언하기가 어렵습니다.
지나산 김치에서 납과 기생충이 발견되었다는 한국측 보도에 반발한 나머지 한국산(?)김치에도 기생충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함으로써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의 이미지 하락을 노린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김치는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지나산이던 한국산이던 해롭고 더러운 음식으로 매도해서 한국음식이나 한국제품 모두를 불신케 하자는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이구요.
무역보복이라고 규정하기는 아직 시기상조이지만 지나산 농산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해왔던 한국에 대해 일종의 "너희도 당해봐라"는 식의 보복인 셈입니다.
대충 이렇게 해놓고 지나도 나름대로 수를 지켜보고 있을 것이고 서로의 이익을 계산하면서 흐지부지 넘어갈 가능성도 있을수 있구요.
한국으로 수입된 지나산 김치는 한국내 수입업자나 유통업자들의 잘못이 크지요.
지나에서 유통되는 김치의 대부분이 지나산이고 한국산은 극히 소수이며 이번 김치파문이 결국 지나산으로 판명될지 검사경로와 자료를 숨기고 흐지부지 넘어 갈지는 알수없지만 결국 "김치"는 먹어선 안되는 해로운 음식으로 지나인들에게 인식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결국 지나인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거지요.
요걸로 한국제품과 요즘 지나에서 유행하는 한류에도 어느정도 공격을 가할수 있구요.
불만표시방식치고는 상당히 더티하지요.
원래 뒤통수치기는 지나인들이 특기입니다.*^^*
김치파문을 바라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본 개인적인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