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마늘 (2005-11-02 11:04:53, Hit : 34,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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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로에 서있는 연변축구팀
연변축구는 현재 십자로에 서있다.
축구팀 매각과 스폰서퇴출붐이 일고있는 중국축구의 현황에서 여러 회사가 동시에 한 축구팀에 침을 흘리고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하다. 연변축구의 매력이라고 할까. 시장개척의 쟁탈전이라고 할까.
아래에 현재 연변축구팀을 인수 혹 스폰서하려는 4개 력량을 간단히 소개한다.
1. 程鵬輝-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사이에 연변주내의 여러 반대력량을 성공적으로 설복시키고 구단 건설방향에서 동일한 인식을 가져왔다. <연길홈장을 이동하지 않고 고훈의 감독지위를 보존하며 2007년에 가서 슈퍼리그진출을 다그친다>- 이것이 程鵬輝가 연변축구에 대한 승낙이다.
2. 鄧建國-9월, 50만원 가격으로 명년리그 연변팀의 유니폼 袖標 관명권 스폰서한후 11월, 12월에 가서 연변축구팀 인수작업을 검토하련다고 표시했던 鄧建國은 광주와 북경 두개 회사의 위탁을 받고 가장 개성있고 특색있다고 평가받는 연변팀을 인수하려 했지만 현재 거의 물거품이 된 상황에서 두 회사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있다.
3. 고훈이 련계한 일본회사 大河 - 6월초, 고훈의 부인 고연화씨가 인맥관계를 통해 당겨온 협찬금 100만원의 스폰서가 바로 大河그룹-일본기업이였다.10월 25일, 程鵬輝의 연변팀 인수로 하여 고훈의 감독지위가 흔들리고있음을 발견한 고연화는 <지금이라도 가서 2000만원을 빌려올수 있다. 연변팀을 남겨달라>고 전력지지를 표했다.
4. 정룡준이 말하는 한국회사 - 2005시즌 8위의 성적은 한국회사의 눈길을 끌었다. 구락부 주임 정룡준이 한국서 여러 경로를 통해 모 한국회사에 06시즌 관명권을 1500만원에 팔기로 기본상 확정한 상태, 이 부분의 자금은 다음주내로 시달될것이라는 추측이다. 만약 1500만원의 자금이 정식 입금되면 명년 경비는 문제없음으로 축구팀 매각은 필요없는것이다.
주정부에서 현재 중심화제로 되고있는 축구팀 매각설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주관 부주장 김기호의 비서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래일안으로 체육국 량창호국장이 연길에 도착하게 되면 주정부는 뉴스공개회를 열고 구체사항에 대해 공식 답안을 주게 된다.
[11월 2일 뉴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