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오늘 무척이나 덥네요. 30도가 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측전무후'라는 책을 빌려보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한국,중국,일본,베트남등 漢子문화권에 속한 나라들의 한자 발음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2가지 입니다.
첫 째, 漢子의 발명시기는 북방민족이 세운 은나라입니다. 漢나라가 생기기 훨씬 이전의 일이죠. 이 상형문자의 이름이 왜 '은자'가 아닌 '한자'가 되었을까요?
둘 째, 한국을 제외하면 중국, 일본, 베트남의 한자발음이 대부분 2음절 이상입니다. 예를 들면 中을 일본사람들은 '나까'라고 발음하고, 毛를 중국사람들은 '마오'라고 발음합니다. 그런데 어이하여 한국의 한자발음은 오직 1음절인가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요?
여기에 대해 가르침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 혹은 같은 의문을 가지셨던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