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분열되고 자기밖에 모르고 같은 나라 안에서도 외부 위협 앞에서 이해관계가 어쨌다느니 해 가지고는 중공을 이길 수 없습니다.
중공은 생명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없기 때문에 무제한의 인명을 전쟁에 희생시킬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중공의 바탕이 되는 생존본능 역사의식 등을 끊어 놓을 그 무엇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대체로 아시아인은, 자신에게 임계치 이상의 폭압을 가하는 자에 대해 순종합니다.
그 임계치 이상의 폭압이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국제정세의 이원다극화로 인하여 이미 서구인들이 중공을 붕괴시키는 일을 완수할 수
있다는 희망은 일단 사라진 상태입니다.
국민과 국가보다는 이익을 앞세우는 초국적 자본의 존재 또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결정적 순간에 중공편을 들지 말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내부단속과 국론통일이 선행되어야 하며, 다음은 중공의 존립을 가능케 하는
메카니즘 자체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