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다가 축구하러 나가야 하는데, 내가 또 데일리차이나에 들어오고 말았다. 들어 온 김에 요즘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맴도는 의문 한 가지를 글로 남기고자 한다.
한국인의 이름(성)은 100%한자로 되어있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일제시대 창씨개명을 강요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는 일본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몽골의 경우 어떤가? 여전히 그들은 고유의 성을 사용하고 있다.
원래의 우리의 성은 어떠했을까? 정말 미스테리다. 우리의 역사학자들이 왜 이런 질문에 대한 정확한 해설을 못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