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개혁개방후 급속도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나라가 됬다.
중국인의 90%는 농민임에도 중국의 발전전략은 공업화며, 수출지향적 팽창경제를
위해서 지금도 쾌도열차 처럼 분주히 달리고 있는 겁없는 나라가 되고 있다.
중국의 영토와 인구는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나라인 것이다.
미래는 분명 중국이 향하는 방향에 따라 많은 것들이 좌지우지 될 것이다.
한마디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가 될 것이란 것이다.
이점을 중국인도 잘 알고 있다. 그러하메 중국인의 자긍심은 날로 커져가고 있는 것이다.
덩달아 중국소수민족인 조선족도 중국인으로 부푼 꿈을 꾸며 살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세상은 팍스아메리카에서 팍스차이나로 옴겨가는 과정에 있다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자유와 민주를 신봉하는 나라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국제정세의 냉험한 현실속에 미국의 자유와 민주가 항상 옳은 방향만을 추구한게 아니란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냉전의 시대에는 소련이란 양국체제의 등살에 오히려 지금보단 조용한 시절을 보낼수
있었는지 모른다. 소련연방이 붕괴하고 오히려 세상은 잦은 국지전이 난무하고
힘이 약한 극한의 사람들은 개릴라와 테러라는 더욱 무서운 모습으로 세상은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인종간 갈등은 어쩌면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지도 모르고,
빈부의 차이는 한사회 안에서 수많은 갈등과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중국은 오랜 잠에서 깨어난 거인으로 세상에 화려한 등장을 알리고 있는 지난 10여년의
세월동안 그 변화의 속도에 세상은 하루가 멀다하고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중국의 움직임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냐는 지구의 세상사람들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화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더욱 그러할 것이다.
중국이 세계을 평화와 안정이란 궁극의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라면 환영하고 박수를
보내줄 만한 위대한 등장이 될 것이지만, 현실은 정반대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90% 농민임에도 불구하고 농민의 지위와 농업의 현대화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
반대로 공업화와 막대한 애너지 소비형 국가가 되가고 있으며 공산품의 과잉생산을
촉발하고 있다.. 언젠가 이런 과잉생산되고 소비되는 애너지의 문제가
범지구적 차원의 재앙으로 다가올 날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중국은 자신의 덩치에 걸맞지 않은 옷을 입으려 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지 모른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되가는 것은 곧 세계화에 밀린 여타 다른 나라에겐 그나라의
경제기반을 무너뜨리고 안정된 경제질서를 외곡시키는 무법자의 모습일지 모른다.
이러한 시장이 외곡되어 가는 여러사례와 우려는 현실화 되가고 있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중국이란 나라가 평화와 민주와 세계안정이란 목표지향을
가지고 있을 때야만이 세상사람들은 중국을 인정하고 중국을 공존할 수 있는 이웃으로
생각할 것이란 것이다. 이점을 중국인은 소홀히 생각해선 안되는 것이다.
거대한 중국의 덩치에 걸맞는 옷을 입길 바란다.
우려가 현실이 되질 않길 바랄 뿐이지만, 미래는 결코 낙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곳은 중국인과 조선족은 이런 커다란 목표지향을 열린 사고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인이 미국을 어떠하게 생각하는 지는 대충 알수 있지만, 우리가 보기엔 중국은
결코 미국을 비반할 입장이 못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공평한 경쟁도 만인의 자유와 민주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중국이기에....
걸맞는 올바른 행동을 보여주지 못하는 나라가 이웃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