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백수가 월급 많은 노가다 아니 노처녀와 결혼하면...이혼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연통 홍가와 한국노처녀의 결혼 소식을 접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 성격이 못 돼서일까 자문해봤지만 그런 이유가 아닌 것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상상은 행복할 수가 있지만 결혼 생활은 현실이 아닙니까?
사회주의 이념 투쟁으로 뭉친 동지 사이라면 모르지만...
글로 그 사람의 성격 파악을 즐기는 나로선 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충돌의 연속일 듯...
아마 내가 결혼 자체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탓도 있는 듯... 그래서 결혼 비슷한 말이라도 떠올리는 즉시 여자 곁을 떠나버리기도...
어쨋거나 성질 더러운 홍가 짜이요우~~ 노가다 판에서 뼈가 굵은 한국노처녀의 기를 확 꺽어버려라! 깨져도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 원망 말고...
* 나는 빨갱이 홍가가 운영자인 연변통신에 글을 안 올리기로 작정했으니 이 祝辭를 누군가 대신 퍼다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