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의 코메디, 원숭이 재판사건 ***************
1925년 미국 전역 신문과 방송에서 웃지못할 코메디가 연출된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의 모든 신문과 방송에 "원숭이 재판" 이라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는데,,,,,
근본주의 신학에 결정적 타격을 입힌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테니시주의 고등학교 생물교사인 존 스콥스는 자유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자연과학에서 객관적으로 입증된 진화론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가르쳤던 것이다.
원숭이와 비슷한 유인원이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는 진화론을,,,,,,,
그 소식을 접한 학생들의 부모와 그 지역 근본주의 꼴통 개독들이 스콥스 선생을 찾아가 항의하였으나 스콥스 선생은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진화론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던 것이다.
((((잠시 자유주주의 신학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유주의이란 19세기의 모든 사상, 즉, 과학, 철학, 경제학, 정치학, 그외 모든 인문사화과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가운데, 합리적 시대정신에 근거하여 기독교 신앙을 재해석하려는 신학이론인 것이다,.))))
그 사건은 그 지역신문에 실렸고, 미국 전역에서 진화론자와 창조론자로 갈라져 커다란 논쟁으로 확대되었고,,,,
급기야는 근본주의 꼴통들이 스콥스 선생을 테네시주 법령을 위반했단 혐의로 고소했는데,,,,
근본주의 꼴통들은 국방상을 역임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교회 장로 브라이언을 변호사로 선임하였고,,,,,
외로운 스콥스 선생은 한 무명의 신문기자가 변호를 맏게 되었다,,,,
실로 이 재판은 근본주의 꼴통정신이, 현대의 합리주의, 과학주의, 문명주의, 실증주의에 맞선 사건으로,
결과는 당연히 스콥스 선생의 승리로 돌아갔던 것이다.
그 소송과정을 게재한 모든 신문들이 근본주의꼴통들을 향해, 무식하고 옹졸하고, 편협하고, 미국 국민에게 해로운 교리를 가르치는 이상한 무리들, 이라는 표현도 거침없었던 것이다.
아무튼, 이 원숭이재판 사건으로 인해 미국의 근본주의 신학은 큰 타격을 입었는데,,,,,
근본주의자들은 교단의 주도권을 상실하고 소수파로 전락하였던 아주 유명한 사건인 것이다......
하하하하하~~~~~~~~~
캬캬캬캬캬~~~~~~~~~
크크크크킄~~~~~~~~~
신 죽음의 신학은 내일 시간이 나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