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그 시대의 주류로 활동하였다면,
나는 박정희를 지지하였을 것이다.
박정희의 리더쉽도 우수했지만, 박정희는 시대가 요구한 지도자 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박정희를 객관적으로 평가할때 나는 잘한 것은 70, 못한 것은 30 점을 주고 싶다.
더불어, 이 시대에 박정희 리더쉽을 찬양하는 것은 0점을 주고 싶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쉽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박정희의 경제 업적 부분에서 당시 고속성장의 시스넴이 이 시대에 심각한 병폐로 자리잡고 성장의 걸림돌과 부패 문제를 야기 시켰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경제문제에 있어서, 현재 박정희 정책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저능아들이나 하는 짓이다. 그때의 박정희 정책이 최선이었다면, 지금은 박정희 정책을 극복하는 것이 최선의 정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를 과거인양 박정희 리더쉽을 찬양고무하는 놈들도 웃기는 놈들이라고 할 수 있고, 더불어 과거를 현재인양 박정희를 깍아내리는 놈들도 웃기는 놈들인 것이다.
과거의 박정희는 과거의 관점으로 평가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의 잣대로 박정희를 비하하거나, 찬양해서는 안된다.
이 시대, 우리는 박정희를 극복해야 한다. 박정희의 시대는 갔다.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한 때인 것이다. 박정희를 과거의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본받지 말아야 할 점과 극복해야 할 점을 인지해야 하는것이 우리가 미래를 살아가는 올바른 태도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