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에 사는 조선족이 있다....한가지 특징은 모두가 경상도 말을 쓴다는것이다.
2살때...6살 9살 22살에 경상도 의성에서 수원에서 중국으로 왔단다...1세대 분들이 많이
살아계시고 어떤분은 족보를 가지고 계시다...기억도 생생하게 하고 있다...고향땅이
산이...동네가 어떻고....모두가 고향을 그리워 하고 있다...이곳의 1세대들의 고향이 90%가 경상도 사람이다...그래서 모든 말이 지금 경상도 사람들의 억향과 사투리를 그대로 쓰고 있다....연변이나 길림과는 좀 다른것 같다....
지금 여기서 욕하고 싸우는 찌질이들이 욕하는 한국을 그리워하는 1세대 조선인들은
비록 지금은 국적이 중국이지만 항상 고향을 그리워 하며 한국을 조국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것이다...여기서 싸우고 욕하는 모습을 보신다면 그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물론 3세대밑으로는 이제 중국인들이 되었지만....중요한것은 그들이 욕하는 한국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이라는것이다.....중국적사고방식으로 한국을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한국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어른들이 살아계셔서 교육을 받은 조선족들은 한국에대해서 조국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것이다....학교서배우는것은 중국이 조국 집에서는 한국이 고향이며 조국이라는 그 사이에서 많은 정체성의 혼란을 가질것이다...지금와서 한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국을 무조건적으로 비방하는 조선족들은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를 욕한는것이라는걸 잊지 말았으면 한다...그분들은 친구의 이름도...동네의 위치와 ..먹던 음식,...놀던곳까지 ....한번 방문하고 싶어한다....아직 한국의 동사무소에는 그분들의 호적이 남아있을것이다...2000년도인가 호적정리를 한것 같지만 한국에도 아직 그들의 호적을 찾을수 있다는 얘기이다...
1세대들을 생각한다면 한국에 대해서 그렇게 욕하지 않기 바란다....여기서 글을 도배하고 한국을 욕하는것이 결국은 조부모님을 모욕하는일이고 더 나아가 전체적인 조선족들의 위치도 불안정해지는것이다....이런데 들어와서 싸우는 모습을 본 회사의 오너가 어찌 그밑에 조선족들을 사랑하겠는가....한국이 싫으면 한글도 쓰지 말고...이런데도 들어오지 않는게 바른모습이 아닌가....한국문화 받아들이지 말구....한국회사다니지 말고...비굴하게 한국사람들 욕하면서 사업하지말구...한국상사들한테 아부하지말구.....스스로 당당해지기 바란다..
한국을 욕하고 비방하는게 당당해지는것인 아닌데 여기 있는 일부 조선족들은 한국을 욕하는게 중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사람들한테 당당해지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이런 싸이트에만 들어오지 말고 객관적으로 세계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를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