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의심받는 한국인
[퍼온글]
제 목 한국여권도용실태 심각하다(YTN)
· 작성자 찔레꽃
· 글정보 Hit : 31 , Vote : 0 , Date : 2005/11/10 19:39:33 , (829.5) 자
그토록 외국인노동자인력과 조선족에 호의적이던 YTN에서도 뉴스시간에 특별방송을 통해
한국여권의 도용실태 및 조선족들이 이 한국여권을 이용해
외국(특히 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영국)등에 입국하는 실태를 심층적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YTN이 개과천선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한국여권의 위,변조등의 심각한 실태를 보도한것은
바로 이들 나라에서 한국여권하면 위,변조여권이라는 인식이 퍼짐에
정작 업무상으로 이들 나라에 가는 선의의 한국인여객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점때문입니다.
사실 외국에 유학, 관광, 업무상으로 가는 사람들은 그래도 한국에서 어느 정도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의 영세민들이 한국에서 받는 어려움을 외면하다가
정작 이런 한국여권의 위,변조로 인하여
캐나다공항검색대에서 갖은 수모를 받아가며 입국을 하니 억울한 면도 있었겠지요.
왜? 한국의 영세민들은 정당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세금을 내는데
이런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노동자로부터 피해를 받아야 하는지 상황인식을 못하고 있는데
한국의 상류층들이 이런 피해를 직접 받으니
머리에 스팀이 오른 것을 보면 참 이율배반적이다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한국의 상류층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했다면 어쩐지 소득이겠지요.
이들이 앞장서 이들 불법체류자나 한국여권 위,변조의 실태를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데
이들과 생계의 전선에서는 이들과 부딪칠 염려가 없던 부류들입니다.
한국에서 정작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쪽은
영세민들인데 이들은 일어설 줄 도 모르는 것인지 안타까움만 더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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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2005/11/10 19:51:58 (930)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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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입니다(YTN)
[앵커맨트]위조된 여권으로 입국해 현지 취업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를 적발하려는 노력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아예 한국에 연락관을 파견해 사전입국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권기정 통신원이 전합니다.
[리포트]식품점과 한인 식당 등이 모여 있는 한인 타운.
돈을 벌기 위해 호주로 입국한 조선족 상당수가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조된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인터뷰:한국 위조여권 소지자]"12만위안(천5백만원)받는데 비행기표 값하고 호텔값 하면, 그 사람들이 밑지고 장사 할 수는 없잖아요."
[인터뷰:시드니 재중국 동포]"중국 여권으로 호주로 들어오기 힘들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1만2천위엔 한국 돈 200여만원을 들여 위조 여권을 구입해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오면 그만큼 이상의 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지 기업인들도 위변조된 여권으로 일하고 있는 조선족들이 있다고 증언합니다.
[인터뷰:동포 사업가]"우리 회사도 그렇고 많은 한인 건설업 분야서 일하고 있는 조선족 근로자들은
연변 등지에서 밀매한 위조 한국여권을 갖고 호주로 입국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현지 공관은 한인 불법 체류자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위조된 여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만석, 시드니 총영사관 영사]"현재 한국인 불법체류자 80%가 조선족이거나
한국 여권을 위조해서 소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돈을 벌기 위해 호주로 입국한 조선족 상당수는
중국 현지나 제 3국서 한국 위조여권을 구입해
호주에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 정부는 이민부 연락관을 인천공항에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나섰습니다.
사전 입국 조사를 실시해 위조 여권 소지자 입국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기자]호주는 올들어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전입국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위변조된 한국 여권의 여파가 고스란히 우리 국민에게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시드니에서 YTN 인터내셔널 권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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