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나와 같은 민족임에는 분명하다.그러나 그들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다. 예전 조상님들 시대에는 의식이 한국인과 비슷했는지 몰라도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오면서 그들은 중국인이 되어버렸다.
그들은 더이상 우리가 생각하는 같은민족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한족이 지배하는 중국의 다민족중 하나인 소수민족이라고 생각해야 할것이다.
조선족 입장에서도 한국국민보다는 북한국민(그들말대로 북조선)들이 더 친분이 간다고 한다. 우리 체제를 인정하지도 않는 뉘앙스가 풍긴다.
중국의 역사를 배운 그들이 얼마나 우리 한국민과 정서가 통할지도 상당한 의문이다. 같은민족이지만 다른국민으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연민이던 증오던 아무 감정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면 어떨까...
나는 30대지만 조선족이라는 우리민족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기는 했지만 도대체 숫자가 얼마나되는지 중국 어디살고있는지 잘 몰랐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엔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최소한 몇마디도 안나왔던것 같다.내가 교육받을 당시엔....
그만큼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에선(확실친 않지만...)조선족~~~~~
크게 생각지 않는다.
우리와 피는 섞였지만 형제라고 생각지 않는다.그들은 엄연한 중국인이다.
한족이 조선족을 포함한 소수민족을 모두 박해를 가하더라도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에선 그냥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볼수밖엔 없을듯 싶다.
서로 헐뜯지말고 서로 잘먹고 잘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