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중국이 세계의 중심을 뜻하는 거라고 하지만 실상은 아주 잘못된 이름이다.
왜냐면 세계의 중심이란 건 원래 있을 수가 없다. 공 모양인 지구에서 자기 나라가 중심이라는 건 자기당착인 주관적인 해석일 뿐이다. 그런데 주관적이 아니고 객관적으로도 중심이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부분이냐?
국민소득 등 통계지수에서 상중하로 나눌 때 가운데 부분이 <중>이다.
결국 중국이란 나라는 국력을 가늠하는 객관적 수치를 따질 때 국제 서열에서 상국도 아니고 하국도 아니고 글자 그대로 어중간한 나라란 뜻이 되는 것이 객관적인 해석인 것이다. 그리고 현실도 그와 상응한다.
중국이 민주주의 발전이나 국민소득 등 여러면을 따질 때 상국이 아님은 누구나 안다. 그렇다고 하국으로 볼 수도 없다.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 수로 인해 경제 총량면에서는 대단하니까.
결국 중국은 현재 중국이다(어중간한 나라.) 그런데 이름에서 스스로 줄기차게 중국을 지향하고 있으니까 아무리 기를 쓰고 발전해봤자 어중간한 나라, 즉 중국의 범위 안에 머무를 것이다. 그것이 중국의 운명이다.
영원히 어중간한 나라! 중국!
아아! 장하도다! 중국이여! 영원한 중국 만세! 중국 만세 만만세!
중국 만세만세 만만세! 아아! 영겁의 세월이 흐르도록 중국일 나라! 중국이여!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