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야!
일단은 니가 배운게 없으니 설명해줘야 겠지!
부관 참시란 범죄자가 이미 죽어 땅에 묻혀있어도 그 처벌을 받아야하는 것을 말한다...
부관참시 방법으로는 무덤에서 파내어 매를 때리는것과 목을 치는것, 그리고 그 후손들을 모아서 보는 가운데 시체를 매달아 놓는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박통은 어떻게 해야 겠니?
국보야 니 의견을 묻는다... ^_^;;;
박정희를 옹호, 숭배하는 세력들은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는 논리의 모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원래가 닭대구리인 박근혜를 떠받들고 있으니 그 수준이야 이미 짐작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자기주장의 모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무엇이 자기모순인지 깨우쳐 줄 필요가 있을듯 하다.
우리가 정녕 증오하는 것은 일본인가 약탈자인가. 일제 36년이라는 약탈의 기억을 증오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얕보고 있던 일본에 당했다는 떨떠름함인가.
정녕 약탈자를 증오한다면 우리는 박정희를 용서해선 안된다. 전두환을, 노태우를 용서해선 안된다.대기업의 창업자와 그 후계자를 용서해선 안된다. 소위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기득권 세력을 용서해선 안된다.
어이해 똑같은 약탈자들인데 일본에 의한 기억은 잊기를 거부하고 쪽발이라 욕하면서 한국인에 의한 약탈은 이리도 쉽게 망각하려 하느냐.
우리는 예전 이승연의 정신대 파동으로 인한 소동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일제에 의한 성적 약탈의 피해자인 할머니들,,,,,, 그러나 우리는 박정희나 전두환 그외에 재벌들의 자본과 권력에 의한 성적 약탈이 빈번했음을 기억하고 있다.
약탈의 주체가 일본일때에는 분노하고 기억하면서 그 주체가 한국의 자본과 권력일때에는 왜 침묵하는가
일제가 치안유지법으로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탄압했듯이 박정희는 반공법으로 전두환은 국가보안법으로 우리민족의 민주주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탄압해왔다. 이 또한 일제와 다를것이 무엇이냐.
박정희 덕분에 이만큼 살게 되었다고 개거품 무는이들아. 너희들의 주장이 저 일본의 극우세력들의 망발과 다를게 무엇이냐. 일본이 일제 강점기 시절에 근대화의 틀을 마련해 주고 사회간접자본망을 형성해주어 대한민국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하는 주장과 다를게 무어냔 말이다.
너희들이 일관성있는 주장을 펼치려면 박정희를 숭배하듯 일제를 숭배하라.
그렇지 못하거들랑 일제를 쪽발이라 욕하듯
박정희를 부관참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