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NN 방송이 북한 실정을 방영 하는 것을 보고 필자는 그보다 더 참혹한 사실을 알고 사진으로 보고 있었지만 현지인들이 선교의 장애나 혹시 다치지 않을까하여 입을 닫고 있었습니다.
밤중에 CNN 방송을 보신 분이 비분하면서 전화를 하였기에 그 방송에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하나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 사실이 영어로 번역이 되어 북한을 돕는 손길에까지 전하여 졌으면 합니다.
중국 내지에 북한 출신 사역자 60여명이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들이 한달어간 동안 성경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일이 알려져서 연변의 공안 기관이 현지 공안 기관에 일절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비행기로, 자동차로, 열차로 150여명이 달려가서 북한 선교 특공대 양성소(?)를 포위를 하고 덮친 결과 듣던 말과는 달리 사람을 죽이는 기구도 없고 특수 훈련도 안하며 성경만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특수한 기구가 아무것도 없었지만 모두 체포하여 한국 목사 2명은 추방하고 북한 출신은 모두 북한으로 압송하여 북한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북한에 압송된 청년들이 북한 당국에 심문을 받을 때에 대부분의 청년들은 탈북하여 먹을 것도 없고 배고프고 하여 밥 먹여 주고 재워 준다하여 거기에 가서 앉아 있다가 잡혔다고 말한 사람들은 석방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석방 된 바로 다음날 다시 탈북하여 선교 기관에 알려 주었습니다.
한편 어떤 청년들은 “나는 진리의 말씀을 들으러 갔었다” 고 대답하니 “무엇이 진리냐?”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다” 하며 “동무도 들어 보라” 하며 바른 말을 하다가 뼈가 부러지도록 매를 맞아도 말을 굽히지 않으니 마지막에는 “너도 다른 사람들처럼 배가 고파서 밥 먹여 준다고 하여 가서 앉았다가 잡혀 왔다고 말하고 예수를 안 믿겠다고 말하면 풀어 주겠다” 는 타협이 들어 왔지만 바른 말을 굽히지 않다가 4명이 반혁명분자로 몰리어 총살을 당하였습니다.
그 중에 김x 이라는 청년도 순교를 하였습니다.
중국에서 북한 선교를 하는 분들을 극단적 양분을 한다면 이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중국 당국의 단속이 심하여 길거리에서 탈북자를 만날 수가 없지만 한참 탈북자가 많을 때에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지켜보면 쉽게 탈북자를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비준 받은 삼자 교회나 처소교회에서 탈북자를 잠을 재워 주면교회 간판을 내리게 하고 폐쇄를 시킴으로 탈북자를 보호 할 수가 없습니다.
탈북자가 교회를 찾아오면 여비와 옷가지와 먹을 것을 주어 바로 돌려보내는 일 이외에는 할 수가 없고 북한에서 훈련받은 위장 탈북자들이 중국 양민들을 처참하게 죽이고 강도짓을 하여 빼앗게 함으로 이런 일들이 소문이 나서 현재 중국인들은 탈북자를 경원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친척이라도 정식 허가를 받고 오지 않은 사람, 파출소에 객보를 하지 않은 친척을 집안에서 잠을 재우다가 들키면 일반 가정에도 5,000원(600 딸라)의 벌금을 물리고 있으니 탈북자가 발붙일 곳이 없음으로 탈북자도 적어졌고 지원하던 선교단체도 90% 가량 철수를 하거나 폐쇄를 당하거나 추방을 당하였습니다.
저와 친한 선교사도 탈북자를 지원하다가 발각되어 용정시 공안국에서 15일을 강냉이 죽만 먹고 있다가 벌금 1만원(1200딸라)을 물고 그동안 자기가 지원하였던 교회와 처소를 공안들이 돌아다니며 지원 받은 모든 물품과 돈을 다 빼앗은 후에 석방시켰습니다.
탈북자 전성기 시대의 일입니다.
대북 선교 단체(?)가 꽃제비 (탈북한 거지) 하나를 붙잡아서 10분 동안 전도하고 예수를 영접시키고 300원(북한사람 1년 월급보다 더 많음)을 주면서 너 같은 아이 하나 더 데려오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고 보내면 그 아이가 10여분 안에 친구 하나를 데려오면 200원을 더 주고 --
10분 동안 전도하고 영접시키고 사진 찍고 200원 주고 --
이런 일을 반복하며 선교를 이렇게 하였다면서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하던 문제가 많은 선교 단체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북한 선교를 하는 단체는 있습니다.
이미 양육 받은 사람들이 북한에 돌아가서 전도한 사람을 훈련시켜 다시 북한에 돌려보내는 일을 합니다.
인민군을 제대한 청년 6-7명을 중국 변방 산속에 어느 날, 어느 시, 어느 곳에 모이게 하여 깊은 산속으로 데리고 가면 한 두 시간이면 솜씨 좋게 땅을 파고 온돌을 제까닥 놓고 나뭇가지로 위장을 하여 20미터 밖에서는 도무지 알아 볼 수 없는 선교 아지트를 만듭니다.
십 여일을 함께 기거하며 양육하고 성령을 받게 합니다.
공산국가 출신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잘하는 것입니다.
특히 북한에 있는 관리나 인민들은 100% 거짓말쟁이 입니다.
북한에 살고 있는 친척들을 만나도 그들의 말속에는 70이상 거짓말이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 받고 거듭난 사람은 절대로 거짓말을 안 합니다.
이들을 양육하여 옷가지와 성경책과 생활비를 보내어 처소 교회를 만들게 합니다.
북한에서는 커지면 들키게 되고 들키면 순교자가 나오게 됨으로 절대로 3인 이상의 교인을 두지 않게 합니다. 지금 00개의 처소가 북한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지난 4월 28일에 이들이 발각 되어 28명이 체포 되었습니다.
그 후의 행적은 알 수가 없습니다.
지원하던 한국 교회의 선교 단체가 한국에서 선교 보고한 것이 추적당하여 믿음의 청년들이 희생당하였습니다.
제발 북한 선교는 나팔 불지 말고 사진도 찍지 말고 하나님만 알게 하여야 합니다.
바위를 깨어 부술 때에는 다이나마이트를 사용합니다.
큰 암반 여기저기에 압착기로 구명을 뚫고 거기에 다이나마이트 몇 개를 넣고 봉합한 후에 전선이나 도화선을 연결하여 두었다가 모든 준비가 된 후에 한번에 스위치를 누르면 폭발이 되어 암반이 깨어지고 부서지고 무너지듯 지금 북한 여러 곳에 복음 다이나마이트를 심어 두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지원되어 오는 북한 선교용 성경이 있습니다.
제일 작은 성경은 숨겨 놓기에는 편리하지만 읽지 못하는 성경이 됩니다.
북한 사람들은 영양실조로 인하여 시력이 나빠졌기에 작은 글자는 읽지 못하고, 돋보기도 없어서 큰 글자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중간 크기의 성경을 보냅니다.
저들은 성경을 쪽 복음으로 찢어서 장군님 사진이 없는 신문에 넣고 다닙니다.
만일 장군님 사진과 성경이 함께 있었다간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북한의 사역은 은밀하게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 선교에 열정이 높은 어느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 교회를 책임 맡고 있는 분이 북한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붙잡혀서 40일을 감옥에 있으면서 고생을 하다가 중국에 돌아 왔습니다.
중국 종교당국에서 벌금 1만원(1200딸라)을 물려서 벌금을 교인들이 주머니를 다 털어서 물고 나니 교회 재정이 없어서이 추운 겨울에 석탄도 사지 못하고 불을 지피지 못하여 추위에 떨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2일에 북한에 일꾼들이 가서 처소 지도자들과 친척을 만나고 가지고간 물건들을 전하고 돌아옵니다. 이들에게는 풍족하지는 못하지만 금년 겨울을 넘길 수 있는 식량과 옷과 생활비와 선교활동비를 보냈습니다.
생명 걸고 복음 전하고 있는 중국의 북한 선교 사역자, 북한의 성령으로 거듭난 처소교인들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돌아오니 신앙의 차이가 너무 커서 실망스럽습니다.
내 가정, 내 직장, 내 사업, 내 교회를 벗어나지 못하는 기도를 들을 때에 지금도 순교의 피를 흘리는 사람들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군요.
예수를 이렇게 믿어서도 구원을 받을까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출처 : x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