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호랑이 알고보니 후진타오 선물
중국 정상으로는 10년 만에 방한하는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백두산호랑이 한쌍을 특별 선물로 건넸다.
암수 호랑이는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산림청이 국내 번식을 위해 중국 정부에서 기증받은 것이라고 최근 발표한 것이다.
두 정상간 '선물'이라는 의미가 부여된 셈이다.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 호림원(虎林園)에서 자랐던 암수 호랑이는 네 살과 다섯 살짜리로 광릉수목원 내 동물원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한다.
백두산 호랑이는 한ㆍ중 수교를 기념해 1994년 중국 정부가 '백두'(수컷)와 ' 천지'(암컷) 두 마리를 기증했으나 번식에 실패함에 따라 더 도입한 것이다.
양국 정상회담이 열린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백두산호랑이 공수에는 호랑이 번식 전문기관인 중국 동북호림원의 연구원과 사육사가 동행했다.
육상 이동에서도 특수 제작된 무진동차가 이용될 정도로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 [윤경호 기자]
http://inews.mk.co.kr/CMS/headLine02/headLine01/7069003_5247.php
김치 사태로 중국이 한국에 기분 굉장히 상했을텐데 한중수교 10년 우호의 표시로 선물을 주네요 주인이 손님에게 베푸는 것이 상례인데 반대로 방문한 손님이 주인에게 선물을 선사한당..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김치 사태로 후진타오가 직접 한국에 사과를 받으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한국 외교 관계자들 입장에선 몸둘바를 모르겠수다
중국 외교는 세계최고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