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나는 종교의 자유가 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연약한 수녀를 두둘겨 패는 집단이 사는 사회의 지나
하긴 종교뿐이겠습니까? 파륜공이라는 민간단체도 불법으로 규정 탄압하는 지나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지나는 상식이 안통하는 무지막지한 사회입니다 언제 지나에서는
지나가다 죽을지 아니 누명을 당해 총살 당할지 모르는 겉만뻔지르르하지 속은 원시사회와 차이가 없는 저민도의 사회입니다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천주교회에서 수녀가 심하게 구타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 밍바오(明報)가 로이터를 인용, 2일 보도했다.
지난달 22일 오후 정체불명의 청년 40여 명이 손에 몽둥이를 들고 저녁 8시부터 대형 굴착기로 천주교회 건물을 허물기 시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튿날 저녁 갈 곳을 잃은 수녀와 신도 600여명이 항의하자 괴청년들은 수녀들을 몽둥이로 사정없이 구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16명이 다쳐 5명이 입원중이며 둥구이녠(董桂年?42)수녀는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할 정도로 중상을 입었으며 청징(程靜?34)수녀는 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력사태가 발생했을때 다른 수녀들이 시 공안국에 전화했으나 아무도 받지 않았으며 이 사건은 지난달 27일까지 천주교 신자들과 수녀들이 시안 시내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면서 외부로 알려졌다. 시안 시정부는 부상당한 수녀들에게 3000 위안(약 37만5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문화혁명때 중국 정부가 몰수한 천주교 소유의 건물에 대해 시정부가 매각을 추진하면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시안시 중심에 위치한 민구이 중학교는 프란체스코 수도회 소속 재산이었지만 문화혁명중에 중국 정부에 의해 몰수된후 현재는 정부가 사용하고 있지 않아 원소유자에게 돌아가야 하지만 중국 정부는 부동산 업자에 매각하려고 하고 있다. 부동산업자는 학교 교사를 헐고 빌딩을 지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 교황청은 중국에서 수녀들이 폭행당한 사실에 대해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호아킨 나바로 발스로마 교황청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폭행 사건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손에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수녀들이 폭행당한 것은 모든 사람들을 슬프게 했으며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