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의 전제조건은 바로 '돈'이다. 다시말해 조선족윤락녀들이 이리로 건넌오고 있다는것은 조선족사회, 아니 짱골라들의 경제수준을 반증하는것이기도 하겠다. *
이색르포
조선족 윤락녀 2005-08-16 오전 10:36:08
인천 근교의 노래방에서는 조선족 도우미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대다수 관광비자를 받아 입국해 불법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낮에는 주로 인근 식당에서 일을 하는 등 2가지 일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유학생 신분의 조선족 도우미가 유흥업소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학생비자로 들어와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국에서는 배움의 단계에 있는 만큼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어 학원을 다녔다는 한 중국여성을 만났다.
물론 한국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접하지 못한 지방 억양이 대번 조선족임을 알게 했다.우리나라 여성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술집에서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국내의 다방 생활에 투신했다고 한다. 본국에 송금할 돈과 생활비라는 경제적인 이유를 든 여인은 화폐가치의 차이와 아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타향만리에서 커피를 따르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변종 유흥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다양한 국적의 유흥업 종사자들을 만날 수 있다. ‘백마’를 선호하는 국내 정서와 맞물려 러시아 유학생이 나이트클럽에 진을 치는가 하면, 이제는 같은 피와 언어를 가진 조선족 유학생마저 국내 유흥업에 투신한 것이다.
다방이 유흥업인가를 얘기하자면, 물론 업태의 분류는 휴계음식업으로 신고하였을 테지만, 우리나라의 다방 밀집지역이 모두 그렇듯, 다방에서는 배달은 기본이며 티켓을 끊는다. 배달을 위해 직접 오토바이를 몰거나, 속칭 2차를 위해 경승합차에 실어 나르기도 한다.
배달에는 성역이 없다. 업장, 가계, 유리방, 여관 등. 여관이나 유리방에서 오는 주문은 십중팔구 성관계를 염두에 두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성매매특별법이 발효된 지난 9월 이후에도 지방 역전의 여관 전화기에는 당당하게 티켓다방 스티커가 붙어 있다.
티켓다방은 콜걸을 부르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다. 이렇게 중국여성은 월급인 90만원 이외에도 한 달 평균 25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다고 한다. 팁을 고정적으로 매달 50만원씩 받았다 치더라도 100만원이 넘는 돈이 손님과 윤락을 함으로 발생하는 셈이다.
결국, 웨이트리스의 개념이 아닌 조선족 윤락녀가 생겨난 결과를 초래한다. 문제는, 그들의 근무환경은 이역만리라는 특성상 폐쇄적일 수밖에 없다는데 있다.
통장마저 없어 업주의 이름으로 된 통장에 적금을 붇고 있는 현실이다. 다방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지각비 등도 예외없다. 외국인으로 분류되는 대부분 조선족 유흥업 종사자 여성의 비자에도 문제가 있어 인권침해신고는 엄두도 낼 수 없다.
그녀는 대학에 다니던 지난해 전부터 본토의 부모님 몰래 한국의 다방에서 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조금만 노력하면 한 달에 200만원이 넘는 큰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졸업반이지만 조선족여인은 본토에 가는 날 까지 쉽사리 이 길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해, 당분간 다방 근처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인근 경찰과 연줄이 닿아있다고 보여지는 업주에 대해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법체류여성노동자가 강요에 의한 윤락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시티조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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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조선족 애새키들이 자라서 한국 건너와 창녀짓도 하고, 공장에서 노가다도 뛰다가, 손가락 짤리고, 월급 못받았다고 징징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