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친구관점 제2탄,
이름 : 후앰아미
2005-12-07
나도 요즘 민족이란 개념에 푹 빠졋다..하하ㅏㅏㅏ. 요즘 할일도 별로 많지 않을때 이런 문제나 토론해보고 자기 관점을 발언해보는것도 재미다. 래년부터 할일이 많아지면 이런짓도 못하겟으니 시간 날때 신나게 한번 해보자..요즘은 래년 사업구상 하는동시에  민족 문제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봣다...전번에 쓴 기초상에서 더 보태고 살붙인 진실한 내 감정이다. 먼저 민족의 개념에 대해 다시 정의 해보자.. 민족이란 첫째:  공통된 조상으로부터 내려왓고 공통된 전통이 잇다.               둘째:  공통된 언어와 공통된 문자를 사용하고 잇다.               셋째:  공통된 정치체재하에서 살고 잇으며 공통된 지역에서 공통된 심리특점을 가지고                         잇다. 이 세가지 조건이 모두 부합되면 순 오리지날 같은 민족이고 혈통으로 비유하면 친형제 사이다.첫째 조건에는 부합안되고 둘째와 셋째조건에만 부합되면 짝퉁이고 혈통에 비유하자면 혈연관계가 없는 의형제나 친구사이라고 볼수 잇다.  첫째 조건과 둘째조건에는 부합되지만 셋째조건에 부합되지 않으면 오리지날은 맞는데 상품으로 비유하면 외국공장에서 가공한 오리지날이다. 혈통에 비유하면 사촌지간이다.  우리 중국에 잇는 조선족과 북조선 ,대한민국은 첫째조건과 둘째조건에는 부합되나 셋째조건에는 부합안됨으로 사촌지간이라고 볼수 잇다. 조국이란 말 그대로 조상의 영혼과 뼈가 묻혀잇는 나라를 말한다.여기서 말하는 조상은 협소한 개념에서의  우리 할배 할매가 아니라 민족의 뿌리의 근원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조선족들의 조국은 한반도이다. 이것은 그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혈통으로 비유하면 나를 낳은 어머니다. 국가란 말 그대로 내 집이 잇는 나라를 말한다. 미국에다 집 사놓으면 미국이 내 국가란 말이 아니다.여기서 말하자는 집도 협소한 개념의 집이 아니라 호적과 주민등록이 어느 나라로 되여잇으며 어느나라 법률의 보호와 혜택을 받고 잇는가 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로부터 볼때 중국조선족들의 국가는 당연히 중국이다.혈통에 비유하면 혈연관계는 없지만 길러준 어머니로 비유할수 잇다. 그러면 민족,조국,국가중에서 어느것을 제일 사랑하는가? 나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우리 민족이다.친형제도 사촌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밉던 곱던지간에 우리 민족이다.그러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 강대햇으면 좋겟구 잘살앗으면 좋겟다.한국 월드컵 전에는 북조선이 축구 세계 8강에 오른적이 잇다.난 한족애들 앞에서 자호감을 느꼇고 항상 자랑햇엇다. 후에 한국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진출로 우리는 자호감을 더 한층 느꼇고 재판이 불공평해때문에 한국이 4강됫다고 헛소리 치고 다니는 한족애들과 눈을 부릅뜨고 변론하고 햇다. 스포츠는 사람죽이는 일이 아니랄 뿐이지 전쟁의 축소판이나 다름없다. 특히 축구는 그 대표적이다.여기에서 한 민족의 정신과 깡다구가 표현된다. 한국축구가 중국을 이기거나 다른 민족들을 이길때 민족에 대한 자부심과 뿌듯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경제를 놓고 봐도 한국은 괜찮다. 한국이 잘 사는 덕분에 우리 체신도 올라가고 조선족들도 혜택을 본다.우리말 속담에"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다"란 말이 잇다.우리 민족이 시기 질투하는 단점을 잘 표현한 속담이다. 우리 조선족들은 한국이라는 사촌형제가 잘사는것을 배아파 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이 많은 강대 기업이 나와야 하고 그러므로서 우리 조선족들도 더 많은 일자리가 해결되고 한국기업들도 우리 조선족들이 중국말 아는 유리한 조건과 결합해서 빠른 속도로 중국 시장에 뿌리내리고 해야 한다. 서로 다툴땐 다투더라도 결정적인 일에 들어가서는 손잡고 서로 협조 해주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다음은 조국과 국가 지간이다.즉 위에서 비유한것처럼 나를 낳은 어머니와 나를 길러준 어머니 사이이다.이 두가지는 나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갈등을 느낀다. 조국에는 우리의 전통과 영혼이 깃들어 잇고 또 우리 형제들이 살고 잇다. 조국-즉 우리를 낳아준 어머니에 대해 섭섭할때도 잇엇다. 북경에 잇을때 한국 교회에 가는 조선족들 보고 "여기는 한국사람만 올수 잇습니다" .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것은 모종 눈에 보이는 현상에 불과하지 보이지 않는 실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조국이 우리 할배 할매들을 버린게 아니라 당시 조국이 너무 가난해서 먹고 살아 볼라구 ...두만강 건너편에는 살수 잇을란지 ...하는 심정으로 건너온것이 지금 연변이다. 다행히 한국이라는 사촌형제는 잘 살고 잇고 안타깝게도 북조선이라는 사촌형제는 지금 지구촌 최대빈곤국으로 향해가고 잇고 우리 연변 형제들은 불행중 다행으로  먹고 살만한 수준이다.한국이 먼저 잘사니 여러모로 우리 연변 형제들 한테도 북조선 형제들 한테도 경제적 원조랑 해준다니 마땅히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조국이 하루빨리 통일되고 세계민족의 대열에,그것도 앞자리에 섯으면 하는 바램이다.나를 낳아준 어머니가 하루빨리 통일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풍족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면 나의 국가인 중국-즉 나를 길러준 어머니에 대해서는 어떤 마음인가? 길러준 정에는 고마움을 표시한다.잘길럿나 못길럿나를 먼저 따지지 말고 일단 고마움을 표시하는것이 사람된 도리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다. 길러준 어머니 한테 큰 기대를 품는 자체부터 무모한 짓이다. 길러준 어머니 친자들(한족들)하구 재산분배까지 똑같게 해달라고 하면 염치없는 짓이다. 그냥 먹여주고 학교공부 시켜준것만으로 만족을 느껴야 한다. 그 방면으로 보면 우리 조선족들이 중국에서 살면서 민족적 박해라든가 민족적 기시를 당하면서 힘들게 사는건 아니다. 최소한 조선족이라서 학교못다니게 하고 조선족이라서 사업못하게 하고 장사 못하게 하는 정황은 없다. 그이상의것은 우리가 더 바라지 말자. 나 개인적으로는 중국 국기인 오성 붉은기를 보면서 솔직히 감동을 느낀적은 꼬물만치도 없다. 다만 아직도 길러준 어머니 밑에서 살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 그래도 우리 길러준 어머니도 자꾸 정책적으로 몸앓이 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앗으면 하는 바램이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721 아...쪽팔려. [3]
쪽팔려
05-12-07 1648
5720 [re] [충격보고]MBC황우석 죽이려는 이유 밝혀졌다 [2]
ㅋㅋㅋ
05-12-07 1630
5719 [충격보고]MBC황우석 죽이려는 이유 밝혀졌다 [6]
나원참
05-12-07 1760
5718 친구관점 제2탄, [16]
후앰아미
05-12-07 1439
5717 인간 사냥꾼.그들은 조선족 [7]
주먹밥
05-12-07 2243
5716 자랑스런 조선족
주먹밥
05-12-07 1564
5715 한국분들께 한마디 [20]
연변청년
05-12-07 1554
5714 한국 조만간 이렇게 변한다 [3]
나원참
05-12-07 1520
5713 최근 외교부 공지사항 [2]
나원참
05-12-07 1517
5712 국민성?민족성으로부터 본 범죄 [6]
조선족
05-12-07 1507
5711 교포란? [4]
apo
05-12-07 2218
5710 [re] 국보야 선물이다. [1]
[kill]짱꼴라
05-12-07 1416
5709 [펌] 타워팰리스 사진^ [4]
부르조아
05-12-06 1711
5708 아래 장수호열제 형님들 사이트에서 좀 자중해라
지나던 이
05-12-06 1540
5707 군고구마 와 군밤 [11]
소한이 애비다~!
05-12-06 1326
5706 08년이면 2민불대로 진입하는데... [4]
虎
05-12-06 3105
5705 슈!! 연변진출.. [1]
虎
05-12-06 2425
5704 조선족분에게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4]
ㅇㅇ
05-12-06 1494
5703 미국과 중국 비교 - 태아요리 (18금) [9]
인권
05-12-06 3409
5702 조선족 윤락 실태. [2]
[kill]짱꼴라
05-12-06 379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813,295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