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구문제
중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이다. 인구 역시 넓은 땅을 가진 만큼이나 세계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12억에 달하고 있어 세계 최대 인구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인구가 있었기에 중국이 문명의 발전을 이루고, 세계적 강대국으로 군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중국을 이야기하는데 있어 인구 문제는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사항이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어떻게, 무엇 때문에 인구가 급격히 증가되었냐는 것이다.
1995년 2월 15일은 중국 인구가 마침내 12억을 넘어선 날이다. 중국의 인구가 11억을 돌파한 것이 1988년 6월의 일이었으므로 또 다시 1억이 증가하는데 만 6년 9개월이 걸린 셈이다. 이 기간 동안의 연 평균 인구 증가율은 1.3%, 매년 1500만 정도의 인구가 늘어난 것이다. 1949년 건국 당시, 중국의 인구는 6억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인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훌륭히 더욱 빨리, 더욱 크고 위대한 사회주의 건설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라는 모택동의 주장에 의해 중국의 초기 10여 년 동안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게 된다. 6억에서 7억으로, 7억에서 다시 8억으로, 2억의 인구가 증가하기까지 5년밖에 소요되지 않은 것이다. 당시 출산 가능 연령의 여성수가 현재의 절반 정도인 15억~20억뿐이었음을 고려해 보면 대단한 증가 속도라 아니할 수 없다(모택동의 이러한 정책은 문화대혁명 실시를 포함해서 그가 집권 당시 범했던 가장 큰 실책 두 가지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인구 자체의 질적 향상을 어렵게 하였으며, 장기적 인구 압력에 의한 문제점- 식량문제, 실업문제, 소득분배문제, 인구 구조의 불균형 등-들은 중국의 개혁, 개방 정책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에 큰 어려움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안그러면 중국은 파멸한다 kill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