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한 문화를 지속력있게 끌어가는 끈이다.
그런 점에서 한민족은 왜 기록을 안했는지 의심스럽다.
구두와 기록은 결정적인 차이는
구두로 전하는 것은 임의로 고치고 변동할수 있어서 믿기 힘들다는 점이다.
기록은 해석은 가능하되 기록 그 자체를 임의로 변조하기는 힘들다.
왜서 한민족은 기록을 하지 않았을가?
분명 역사가 길고 전통이 긴 민족인데
그에 대한 기록이 없으니
일단 박사과정을 하는 학도들도 참 골머리를 썩일때가 많다.
해석을 하고 증빙을 하려고 해도 1차적인 자료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즉 현대 시점에서 역사를 돌아다볼때
시간은 있으되 기록이 없으니깐
비여버린 공간과 역사로만 남는다.
먼먼 과거로 거슬러올라가느라면
2000-3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느라면 아무엇도 없다는 사실이다. 쳔년만 거슬러올라가도 그럴듯한 믿을 자료가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비여버린 공간과 역사,
그 공백은 후대들에게 남겨놓은 무거운 짐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