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저의 22살된 사촌동생의 마음속고백입니다.메모에 적혀있는걸 제가 발견하고 가져와 이렇게 올립니다.
조선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민족의 나라입니다.
우리민족은 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저도 그속에 속합니다.저는 중국에 살고있는 조선족입니다.우리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으면서 우리민족의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고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너무너무 사랑해왔습니다.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그리고 나한테 소망이 있다면 중국을 떠나 한국이나 조선에서 살고싶은것입니다.그러나 조선은 지금 사람들이 굶어죽고 사회체계가 망가진 상태이며 사람들이 살 나라가 아니라고 세계적으로 비난받고있습니다.솔직히 이런현실이 나에겐 아주큰 타격입니다.더불어 조선에 가서 제가 발붙이고 살아갈 자리가 있겠는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젠가 조선반도의 통일이 이룩돼서 지금의 현실을 뒤엎기를 바랄따름입니다.하지만 저는 너무 슬프지는 않습니다.그것은 우리민족의 또 하나의 나라 한국이 있기때문입니다.
한국은 세계제11위경제대국이며 아세아에서 일본다음으로 가는 경제대국입니다.그리고 1988년에는 올림픽도 개최했으며 메달성적4등이란 우수한 성적도 따냈습니다.
그리고 2002년월드컵도 주최했으며 4강이라는 벅찬 영예도 받아안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랑스럽습니다.저와 한민족 한피줄인 우리동포들이 모여사는 한반도의 남반부가 이렇게 멋지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가보고싶은것은 물론 제일좋기는 중국을 떠나 대한민국국민으로 살고싶습니다.
중국사람들속에서 안되는 중국말을 억지로 해가며 받아들이기 어려운 중국습관들에 물젖어가기보다는 우리민족의 언어를 사용하며 제가 제일 사랑하는 한글을 쓰며 살수있는 대한민국에서 사는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