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오면 중국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많은 편이다. 어느 곳이고 허물없는 곳은 없다. 중국에 대한 비판과 비난도 좋지만 정치문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정치문제와 중국공산당에 대한 비난과 비판들...................
동북공정같은 역사문제, 간도문제, 조선족 처우문제 등 중국내부의 잘잘못에 대한 견해나 비판도 좋지만.........민감한 정치문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정치체제는 그 나라의 내정문제이고 우리 나라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향후 우리 나라의 남북 평화통일에는 중국의 국제적 위상 이용도 나름대로 필요하다.
경제, 문화, 역사 왜곡문제 등 중국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비판과 시정요구를 해도 좋다. 특히 요즈음 민간단체에서는 간도문제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 간도문제는 국제법과 관례에 따라 당당히 요구하면 된다.
하지만 정치문제, 특히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정치지도자들에 대한 비방은 중지되어야 한다. 이 사이트는 반중국공산당(反中國共産黨) 사이트 같은 느낌이 든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이 없었다면 신중국도 없었다(沒有共産黨, 就沒有新中國)고 말하고 가요로도 되어 있다. 경제문제, 동북공정과 같은 역사왜곡 문제, 부당한 간섭에 대해서는 중국정부에 대해 당당히 요구하여야 한다.
하지만 정치문제,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정치지도자들에 대한 비방은 중국의 체면을 깎는 행위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김치문제도 그렇다. 기생충문제 같은 것은 조용히 해결을 요구해도 될 것을 국내언론에서 대서특필하는 등 지나치게 과민반응하여 상대측 국민의 체면을 깎아내렸다.
서로간 상대를 존중해야 원활한 교류도 생기는 법이다. 역사문제, 간도문제 등등 요구할 것은 당당히 요구하되 부질없는 비방은 중단되어야 한다. 간도문제는 국제법상 2009년이 시효만기로 알려져 있다. 간도문제, 조선족 처우문제 등 여러 문제가 많은데 중국공산당과 중국 당정(黨政)의 정치지도자들 비방할 여유가 있을까?
모택동, 등소평, 장쩌민, 호금도 주석에 이르는 중국의 지도자들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업적을 쌓아 온 지도자들이다. 이들에 대한 불필요한 비방은 중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