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치세력에게 쇄뇌되어
특정단체나 자신들을 비난비방하면 빨갱이로 표현하는
레드 콤플렉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빨갱이로 몰아붙이는거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정적을 처리해야했던 군사독재정권시기의 정치인의 모습과 선거때만되면
난무하는 멀리서 찾아볼 필요도 없다.
빨갱이로 몰아붙여놓고 아니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우리민족이 6.25의 참혹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붉은색 즉 빨갱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정치인들이 사용해왔으며
국민들은 서서히 쇄뇌되었던 것이다.
무조건 자신과의 생각이 틀리면 최후의 수단은 빨갱이다. 한마디면 끝난다.
이승만정권때부터 최근까지의 상황을 잘 살펴보면 머리에 뇌라는것만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리라.
박통도 어떤면에서는 훌륭한 통장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은 덮어둔체 잘되고 잘한것만 말한다면...
멀리서 찾을필요도 없이 헌법상에 명시되어 있는 비수복지역인 북한의 영원한
우상인 김일성하고 뭐가 다르단 말인가...
그게 바로 우상화라는 것이다.
예전같으면 대통령욕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안기부끌려가서
고춧물고문부터시작해서 온갖고초를 당하는 시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대놓고 TV에서 욕한다.
현통장도 잘하는거는 아니지만 못하는것도 없다. 막강한 파워로 대통령이
정권을 휘두르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에서 혼자서 할수 있는일이란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가능했지만..)
통장이 되었든 누가 되었든 미워한다는 것은 바로 자신과의 생각의차이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이용해서 박통을 깐다든지 노통을 옹호한다든지 일부정치권을 욕하면
빨갱이다.
즉. 박통을 옹호하고 노통을 까고 그 일부정치권을 칭찬해야지만 빨갱이가 안되는
이해가 불가능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이들이 많지않다.
노통을 옹호하면서도 박통또한 옹호하고 우러르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박통을 까면서 노통또한 까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런한 사람은 빨갱이가 아닌 노랭이인가? 무슨색인가?
나와 생각이 틀린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그사람에게 너는 빨갱이구먼 이라고 한다면?
폭력에 중점을 둔 공산주의는 몰락을 길을 걷고 있는 와중에
공산주의와는 관계도 없는 상황에서 조차 자신과의 생각과 견해가 틀리면
이 지구상에 공산정권과 공산주의가 사라져도 '빨갱이'라는 단어는
그것을 이용하는 정치세력이 사라지지 않는한 대한민국에서는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다양한 가치관이 존중받고 다양한 생각이 공유되어야만 하는것은
아닐지...(다양한 생각부분에서 '빨갱이구나'라고 생각할 뇌없는사람은없기를..)
한줄요약.
이제 레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