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견해로는; 한국시위자들이 홍콩결찰을 죽일기세로 접어드니깐. 홍콩경팔이 두려워서 쏘았나 봅니다.
홍콩 경찰이 한국 시위대에 고무탄을 발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구속자 11명을 접견한 결과 전농 소속의 강승규 씨가 '고무탄을 오른쪽 허벅지에 맞고 쓰러졌으며 경찰이 5m 전방에서 직접 겨눴다'는 주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튕겨나온 탄환을 확인한 결과 직경 4㎝ 가량의 동그란 검정 고무탄이었으며 연행된 이후 고무탄에 맞은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시위 적극 가담자로 분류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씨는 오른쪽 발에 멍이 든 채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귀국한 시위대원인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인 이 모 씨도 지난 17일 홍콩 컨벤션센터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이 쏜 고무탄에 맞고 다쳐 현지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지난 18일 귀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기갑 의원은 전농 소속의 농민 2명도 고무탄에 맞아 쓰러졌으나 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 귀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또 '구속자 가운데 상당수가 구속기소될 만큼 폭력시위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기소 원칙이 무원칙하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환복 홍콩 총영사는 '홍콩 경찰에 알아본 결과 당시 시위 현장에서는 최루탄까지만 사용하도록 허가된 상태였다'며 홍콩 경찰에 확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