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포장 中 수출품 소독처리마크 부착해야
[부산일보 2005-12-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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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물검역소 영남지소는 내년 1월 1일부터 중국으로 수출되는 화물의 운반에 사용되는 모든 목재포장재는 열처리 또는 메칠브라마이드(MB)로 훈증소독한 뒤 소독처리 마크를 붙여야만 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국 검역당국이 지금까지는 침엽수 목재포장재에 한해 열처리를 요구했지만 내년부터 열처리 대상을 활엽수로 만든 포장재로까지 확대하는 등 검역요건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중국 측은 소독처리 마크가 없는 목재포장 화물을 폐기 또는 반송할 계획이어서 국내 대중국 수출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병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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