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전부터 계속 한국 입국하려고
서류 보내라고 해서...그때마다 저희 아버지가 돈 몇십만원씩 깨가면서
벌써 5차례 정도 보냈는데, 전부다 기각당했거든요. 알고보니까
이분의 매형이 한국에 와서 살인을 저질러서 감옥에 있고,
이분 역시 중국에서 여권 팔아먹고, 여러가지 범법 행위를 하고 살더라고요..
저희 아버지가 자세히 물어볼려고, 도대체 한국대사관에서 거절당하는 이유가 머냐.
라고 하니까, "국제법상 가르쳐줄수 없다" 라는 헛소리만 지껄이면서 대답하기를 회피하고..
그런데, 어제는 우리집에 또 전화가 와서,
"너희 집의 통장을 전부 복사하여, 재산이 얼마인지 증명할수 있는 종이를 첨부해서
보내면 한국대사관에서 허락해줄듯하다"
라는 '속이 훤히보이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저와 어머니는 당연히......그사람 위험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아버지를 말렸지만
저희 아버지는 들은척도 안하더군요...쓸데없는 고집만 세가지고..
서류를 부치는 것은 항상 제가 맡고 있는 일인데요.
저번에 부쳤을때에는 밉살스러워서 EMS로 안부치고, 그냥 일반편지로 부쳤다가
분실된듯 합니다 ㅋㅋ.
아....이야기가 다른데로 새었는데요...이 조선족분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