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의 분쟁에 미국이 개입할 경우 중국은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기자들에게 이야기한 중국 장군이 징계를 받았다고, 12월 22일 중국군 소식통들이 밝혔다.
주청후 소장은 최근 국방대학교로부터 "행정적 불이익" 처분을 받았다. 이 징계는 1년간 진급을 금지하는 것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이 말했다.
"그는 말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징계는 너무 심하거나 우리가 미국에게 너무 약하게 보여서는 안됩니다."라고 한 소식통이 설명했다.
행정적 불이익은 5단계 중 두번째로 가벼운 징계이지만 장교의 경력에 잠재적인 타격이다. 가장 가벼운 처벌은 경고이며, 가장 중한 처벌은 파면이다.
"향후 그의 승진 기회는 극히 낮습니다." 다른 소식통의 말이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7월에 주 장군은 홍콩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중국은 대만과의 분쟁에 미국이 개입할 경우 중국은 핵무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1949년 국공내전 종결 이래, 중국 정부는 대만이 자국의 영토라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1979년 대만 대신 중국을 인정했지만, 대만 방위를 공약해왔고 여전히 대만의 주요 무기공급국인 미국은 주 장군의 발언을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중국 정부는 주 장군의 발언은 개인적 소견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해 왔다. 그러나 중국은 자치중인 대만의 공식 독립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
주 장군은 핵전쟁의 가능성을 미국에게 경고한 첫번째 중국 장군은 아니다.
슝광카이 장군은 1995년 미국의 전임 국방차관 차스 프리먼에게 중국은 대만과의 어떠한 분쟁에서도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은 대만보다는 로스앤젤레스를 더 걱정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어디서 말하길 미국에 핵도발한 진짜이유는 국내용이라는 말이있더군요.
군부의 내부알력으로 나온 발언이라는 말이죠...
사실 미국에 핵위협 발언이 가당이나 한말입니까?
그나저나 지나놈들 머리가 확 돌아서 미국에 핵공격이나 확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15억이 한순간에 작살나게 말입니다...
물론 한국도 피해가 오겠지만.. 30년의 고통으로 3000년이 편안해 진다면 손해보는것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