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女운전자 강도,시민들이 격투끝에 잡아
[쿠키뉴스 2005-12-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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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사회]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9일 고급 승용차에 혼자 타고 있는 여성운전자를 위협,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 등)로 천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 27일 오전 4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모 호텔 앞에 정차 중인 BMW 승용차의 운전자 김모(20·여)씨의 목을 조르고 위협해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범행 후 도주하다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뒤따라온 택시운전사 박모(49)씨 등 시민 2명과 격투끝에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한편 경찰은 강도를 붙잡은 박씨 등 2명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25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박진국기자 gook72@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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