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잘한일도 있다
번호 : 12088 글쓴이 : 자유의깃발
조회 : 9 스크랩 : 0 날짜 : 2005.12.30 16:13
흔히들 盧대통령이 "그동안 잘한일이 뭐가 있느냐?"라고들 반문하시는데..
盧대통령도 잘한일이 있습니다.
교훈적 의미에서보면, 100점 만점을 주고싶을 정도지만, 그 댓가가 너무 컸기에, 이가 갈릴 뿐이지만..
노 : 노란 똥색잠바 입고 광신도같은 울부짖음에서, 정권유지를 위해서라면,
자신을 그자리에 올려준 은인마저도 한순간에 내팽겨치는,
저들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 토사구팽의 극악함에, 다시는 상종못할
종자임을 우리에게 깨우치게 해줬고
무 : 무식한 막말의 쏟아냄을, 마치 서민들과 같은 ´흉물없음´으로 포장함에서,
서민층을 지지의 기반층으로 삼아보려는, 구린내나는 꼼수를 봄에,
결국 서민이라는 사람들마저도, 정권을 유지하기위한 부속품으로 여기는,
벌~건넘들의 그것과 다름아님을 보게 해줬고
현 : 현실적 세계관과는 동떨어진, 오로지 북한과의 로맨스에만 열중함에서,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보다는, 그의 사상과 교집합적
공통사에만 매달림에, 어렴풋하던 그의 정체성을 확실히 알게해주어,
국민들 정신차리게 해줬고
잘 : 잘난 사람, 가진 사람들만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는 그의 시각에서,
그의 태생적 기질과 원천적 환경에 대한 보상심리를 봄에,
´제버릇 개못준다´의 속담을 몸소 확인시켜줬고
한 : 한순간에 갈아엎는것이 개혁인양 설쳐대는 모습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어떤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으로 아는바 없음의 행동은,
더이상 개혁이 개혁이 아닌, 개가죽같은 허접임을 스스로가 증명함을
보게해줌으로써
일 : 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자격미달 아니, 아예 ´자격없음´을 온국민에게
알게해준바, 다음 대선에서는 더이상 이런류의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안되겠구나"라는, 돈주고도 배우지못할
깨우침을 주었으니, 이런것들이 잘한일들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