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택시기사의 비분 -- “톈안먼 분신자살”의 진실 나는 ‘A'씨라는 친구가 있다. 우리는 중국 북동쪽 같은 도시에 살고 있으며, 그는 택시기사이다. 1999년7월20일 후, ‘A'씨는 내게 파룬궁을 포기하고 불교를 수련하라고 여러 번 제안했었다. 2001년12월12일, 그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가 말했다, “당신은 끝까지 파룬궁을 수련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내게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주었다. “2001년1월22일 한밤중에, 나는 여러 다른 운전기사들과 같이 중고차를 팔기 위해 베이징에 가 있었다. 우리는 새벽 2시에 떠나기로 계획을 잡았는데, 톈안먼은 우리가 가는 도중에 있었다. 우리는 돈을 벌려는 욕심으로 잠도 자지 않고 일찍 떠났다. 톈안먼 광장에 도착했을 때 교통은 막혀있었고, 우리에게 길가에 차를 세우라고 지시했다. 우리가 십여 미터 더 나가자 못 가게 했다. 톈안먼 광장은 무장한 군경들로 꽉 차 있었다. 유니폼을 입은 경찰들과 사복경찰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배낭을 짊어지고 있었다. 보행자들은 없었다. 경찰은 운전기사들이 차에서 나오거나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금했다. 우리가 차창을 여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다. 우리가 차를 세우자마자, 네 명의 군경들이 차를 에워쌌고, 내가 차창을 아주 조금 열자마자 한 경찰이 내게 야단을 쳤다. “새벽이 되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 젊은 경찰에게 ‘당신들 여기서 뭘 하는 거요? 왜 우리가 갈 수 없소?’ 경찰이 말했다, ‘나도 몰라요.’ 나는 경찰들이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다, ‘이건 도대체 무슨 임무요? 관리들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묻지 말고 다만 질서를 유지하라고 말합디다.’ 한 경찰이 불평을 했다, ‘우리는 중국 신년에 집에도 갈 수도 없다니.’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우리는 배로 보상을 받고 휴가도 얻을 겁니다.’ 그러자 다른 하나가 말했다, ‘당신은 보라구, 우리가 절대 휴가를 얻지는 못할걸. 중공이 언제 약속을 지켰지?’ 그때 한 경찰이 내가 창문을 조금 연 것을 보았고, 내게 소리를 질렀다, ‘문을 닫고 듣지 말아요.’ 내가 말했다, ‘나는 고혈압이 있고 심장병이 있어, 신선한 공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창문을 조금 열고 계속해서 그들의 대화를 들었다, ‘밤 12시에서 8, 9시간이 지났는데, 우리는 그들이 몇 명인지도 모르잖아.’ 다른 경관이 말했다, ‘결점없이 하기가 쉽지는 않을걸.’ 나는 내 차 옆에 서 있던 경찰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살인자들을 잡는 건가요?’ 경찰 사람이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을 잡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물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슨 일을 했습니까?’ 경찰이 말했다, ‘당신은 곧 보게 될 겁니다.’ 점심시간 가까이 되자, 군중 속에 길이 하나 나타났다. 많은 고급 차들이 굴러들어오고 경찰차들이 뒤를 따랐다. 한 차량에는 또 비디오 장비가 실려 있었다. 한 경찰이 말했다, ‘고위층 관리들이 왔으니, 곧 끝 날거야. 우리는 신년에 집에 갈 수 있겠군.’ 나는 더 자세히 알고자 했지만, 한 경관이 지나가며 경찰에게 말했다, ‘어떤 소문도 내면 안 돼.’ “오후 2시가 가까워오자, 경찰들 가운데 길이 하나 나타나면서, 불에 탄 다섯 체구가 실려나왔다. 경찰이 말했다, ‘보시오? 중공이 원하지 않는 일을 당신이 하게되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당신을 죽여 버린단 말이야.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 누가 알겠어? 우리가 그들을 처리하는데 12시간 이상이 걸렸어.’ 이 다섯 희생자들의 비참한 상태를 보자, 몇 경찰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 “경찰은 다음에 올 그들의 임무가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 것 같았다. 그들은 말했다, ‘다음은 파룬궁이 고통을 받겠지.’ 거기에 있던 모든 운전기사들은 이것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조작한 증거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순전히 중상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중공이 얼마나 사악한지를 완전히 이해했고 나는 파룬궁이 좋은 것임에 틀림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모두가 이것은 파룬궁을 비방하기 위한 조작된 살인 실례라는 것을 알았지만, 목격자가 묘사하는 것을 들었을 때, 이것은 아직도 내게 충격을 주었다.” 내가 ‘A’씨에게, “조만간 법원에서 이 사례를 조사하게 될 것이오, 당신은 감히 법정에서 증인이 될 수 있겠소?” ‘A’가 말했다, “그럼, 그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운전기사들이 증인이 될 것이오. 나는 나처럼 증언할 수 있는 사람들을 100명은 찾을 수 있소. 나중에, 내가 한 경찰관을 차에 태웠는데, 내가 그에게 그 불에 탄 사람들이 그 자리에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그의 대답은, ‘만약 중공이 당신이 죽기를 원한다면, 그때는 당신은 살아 있을 수 없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지는 않지만, 이제 나는 파룬궁을 지지하오.”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1/10663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10/63763.html http://www.dailychina.co.kr/bbs/zboard.php?id=jeb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