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독일, 중국에 무역전쟁 경고

편집부  |  2010-10-16
인쇄하기-새창

[SOH] 유럽 최대의 수출력을 가진 독일과 중국 간 무역마찰이 예상된다고 14일 미국 월스트리저널이 보도했다.

 

최근 ‘위안화 문제’로 미-중 간 갈등이 고조되고, 일본과 한국까지 외환시장에 개입하면서 ‘환율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독일이 대(對) 중국 무역전쟁을 경고한 것이다.

 

13일, 라이너 브뤼델 독일 경제장관은  독일 일간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환율전쟁이 무역전쟁으로 치닫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뤼델 장관은 '중국은 환율전쟁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다'며 미-중 간 교역분쟁의 피해를 막기 위한 책임은 중국에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미 의회가 추진 중인 보복관세는 또 다른 보복을 불러 결국 모두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비판적 견해를 나타내기도 했다.

 

현재 중국을 방문 중인 그는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중앙은행 총재 연석회의에 독일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는 지난 주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환율전쟁에 대한 해결 방안이 마련되지 못해 환율을 둘러싼 각국의 대립이 첨예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은 그동안 중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을 관망해왔으나 최근 경기회복세가 주춤하고 유로화 강세로 수출이 저조하면서 미국과 함께 환율분쟁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그중 유럽 최대 경제국으로 수출 의존도가 높은 독일은 자국의 수출이 유로화 강세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자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악셀 베버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환율조작으로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등 최근 독일의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29 "위안화 변동환율제는 세계에 재앙"?
편집부
10-10-25
328 中의 희토류 생산억제로 美 생산업체 재부상
편집부
10-10-22
327 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에 급 처방
편집부
10-10-21
326 구글, 중 광고업체들과 계약종료 발표
편집부
10-10-21
325 中, 희토류 금속 수출 규제로 해외 밀반출 부추겨
편집부
10-10-20
324 美 철강노조, 불공정 거래로 중국 고발
편집부
10-10-19
323 독일, 중국에 무역전쟁 경고
편집부
10-10-16
322 中, 위안화 절상으로 제조업 위기
편집부
10-10-15
321 中, 대도시 교통 비용으로 하루 1.5억 달러 소모
편집부
10-10-14
320 중국 대표 술(酒) 마오타이(茅台), 피소 위기
편집부
10-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294,80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