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전문가, ‘中 인플레 내년 상반기에 악화될 것..’

편집부  |  2010-12-17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정부가 최신 발표한 바에 따르면, 11월의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은 5. 1%에 달해, 2008년 7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12일, 베이징에서 종료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는 내년 중국의 경제정책에 대해 ‘물가수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 온건한 거시 경제 운영을 가속’하고, 인플레 억제를 우선 과제로 결정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억제책이 인플레 문제 해결로 연결될 지에 대해 부정적이며, 인플레 장기화는 피할 수 없다는 견해를 보였다.


일본 미즈호 증권 수석 경제학자 선졘광(沈建光) 씨는 ‘내년 상반기에 중국의 인플레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CPI 상승률이 5%인데 비해, 1년물 정기예금 금리는 2.5%에 지나지 않는다. 저금보다 부동산 담보대출 이자가 비싼 현상이 계속 되는 한, 인플레는 악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 조사 연구기관인 스톤앤매카시연구소(Stone & McCarthy Research Associates)의 톰 오릭 연구원은 ‘식품 이외의 상품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을 불안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11월 물가상승의 주된 원인은 식품 가격 상승이지만, 식품 이외의 상품 가격도 전년 동기 대비 1.9% 더 높다고 지적했다. 이는 10월의 1.6%보다 높고, 식품 이외의 상품에도 인플레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나타낸다. 이 같은 상승세가 이미 2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는 이제 막 시작’이라고 우려했다.


과열된 부동산 투자를 억제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지난 10일, 12월 20일을 기해 올 들어 여섯 번째로 예금지급준비율을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모건스탠리 스티븐 로치(Stephen Roach) 전 아시아 책임자는 ‘인플레가 길어지는 만큼, 해결이 어려워진다’고 진단했으며, 한 중국문제 전문가는 인플레의 장기화에 시민의 불만이 높아져 정권에대한 타격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49 中 대외 무역, 정체기에 들어가나?
편집부
11-01-13
348 올해 中 경제, 인플레 억제가 해법?
편집부
11-01-05
347 中, 올 들어 3번째 연료 가격 인상
편집부
10-12-24
346 베이징의 기이한 자동차 구매열풍
편집부
10-12-20
345 전문가, ‘中 인플레 내년 상반기에 악화될 것..’
편집부
10-12-17
344 中 식용유 제조업체, 정부에 항의해 생산 중단
편집부
10-12-15
343 中서 주택구입은 대부분 ‘그림의 떡’
편집부
10-12-09
342 홍콩 연말 세일, 대륙 관광객 쇄도
편집부
10-12-03
341 [논평] 인플레 다음은‥中서민, 빈털털이 될것’
편집부
10-12-02
340 中, 인플레이션으로 경제 기적 종결되는가
편집부
10-12-0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294,80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