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세계에서 세금 가장 많이 낸다

편집부  |  2011-11-15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은 세계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나라에 속합니다. 중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기업에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은 수입의 70%에 달하고, 개인의 연 소득세는 수입의 51.6%를 차지합니다.


유명 경제학자인 홍콩 중원(中文)대 랑센핑(郎咸平) 교수는 최근 비공개 강연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국민에게 이렇게 많은 세금부담을 주는 국가가 없다. 중화 5000년 역사에도 이런 선례는 없다'고 말하고, 중국 경제가 위기에 빠진 요인 중 하나로 세금 과다징수를 꼽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9년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세금부담지수'는 세계 2위였으며, 올해에도 1~8월까지 재정수입의 80%가 세금수입이라고 포브스는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중국이 홍콩에 비해 세금 납부액이 23배나 많다는 글이 올라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린 블로거는 '홍콩에서 연수입이 17.8만 홍콩달러(약 2,500만원)인 직장인이 납부하게 되는 세금은 729 홍콩달러인데 반해 중국에서 만약 같은 액수의 연봉, 145,000위안을 받는 사람이 납부해야 할 소득세는 13,954위안(약 240만원), 즉, 17,129 홍콩달러에 달해 무려 23배나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쓰는 것이 아니라 돈 버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중국 '남도주간(南都周刊)’은 중국의 과세체계를 늑대, 호랑이와 같다고 비유하면서 이 체계에서는 상품의 생산 및 유통과정 각 단계마다 세금이 부과되므로 소비자 손에 들어갈 때는 이미 13~17%의 세금을 이미 납부한 것과 같다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또 베이징에서 집을 구입하는 경우 전체 집값의 47%를 각종 명목의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19 선전시 미일중 합자회사서 연일 파업
편집부
11-12-10
418 中, 外企에 복지세금 과세
편집부
11-12-09
417 선전시 고속철 공사 현장 사고, 부실공사 의심?
편집부
11-12-05
416 광둥 둥관시, 올해 450개사 외국계 기업 도산
편집부
11-11-18
415 中, 세계에서 세금 가장 많이 낸다
편집부
11-11-15
414 베이징 부동산 가격 급락
편집부
11-11-15
413 中 철도부, 자금지원 보도 부정
편집부
11-11-08
412 中 교수 ‘중국은 이미 파산지경’, 전문가 ‘놀랄 일 아냐’..
편집부
11-11-08
411 전문가들이 본 對中 환율제재법안
편집부
11-10-20
410 中 4대 국유은행 예금고, 보름만에 격감
편집부
11-10-0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294,80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