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인민은 총재, 中 금융계 내막 폭로

편집부  |  2012-12-27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 제18차 당대회에서 당의 새 지도부인 중앙위원으로 선출되지 않고 퇴임이 확실시된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총재가 낙선 분풀이인지 최근 내부회의에서 금융계와 지방 정부의 내막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고 홍콩 명보가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저우 총재는 국무원이 주최한 각 부 책임자 회의에서 “금융체제의 문제는 여러 번 언급돼 이미 진부해졌다”, “금융개혁은 국무원에 의해 저해되고 있다. 구체적인 정책, 명확한 규칙, 분명한 지침이 없으면 개혁할 방법이 없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이 외에도 저우 총재는 당대회 그룹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은 6년 전 문제가 나타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거짓말을 하거나 숫자를 조작했다”, “부동산 버블은 빨리 터지는 편이 좋다”, “안정 제일 구호로 진실을 은폐한다면 역사의 용서를 받지 못한다. 나라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발언했습니다.


저우 총재는 또 지방 정부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저지른 실수를 반성도, 발표도, 총괄하지도 않고 부동산 버블과 거액의 부실 채권, 해외투자 손실을 후임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지방 정부는 실적 때문에 분식회계를 해 갚지못할 정도의 거액의 부채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간부들은 그 책임도 묻지 않고 승진을 거듭했다”는 발언을 반복했습니다.


저우 총재는 2002년 12월 인민은행 총재로 선출됐습니다. 장관급인 이 직위는 관례적으로 중앙위원이 맡기 때문에 이번에 낙선한 저우 총재는 내년 봄 퇴임하게 됩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529 광둥성, 더 이상 中 최고 부유 도시 아니다
편집부
13-01-29
528 中 非금융사 차입 급증, 향후 성장 차질 우려
편집부
13-01-29
527 中 철도사업, 지난해 거액 적자
편집부
13-01-25
526 국유기업은 ‘국유’가 성장 걸림돌
편집부
13-01-23
525 중기위, 부패 관리에게 내부통지
편집부
13-01-22
524 中 GDP 성장률, 13년만에 8% 붕괴…수년 내 다시 폭락 가능..
편집부
13-01-19
523 中 화웨이사, 세계 1/3 인구에 침투…각국 스파이 경계
편집부
13-01-05
522 中, 마구잡이 포획으로 전세계 수산자원 고갈화 가속
편집부
12-12-29
521 중국인민은 총재, 中 금융계 내막 폭로
편집부
12-12-27
520 짝퉁의 나라 中서 ‘짝퉁 상표 방지법’ 마련...왜?
편집부
12-12-2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294,802

9평 공산당

더보기